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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령화 위기인가 기회인가
폴 어빙 지음, 김선영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평생직장이라는 단어가 사라진지 오래된 지금. 스스로 고용하고 미래를 계획해야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2030년 65세 이상 인구 10억 명 시대에 진입할 것이다.
불안한 미래보다는, 미리 퇴직이후의 삶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하는 우리에겐 고령화(aging)가 과연 위기인지 기회인지
심층진단과 함께 고령화 속도 세계 1위인 한국에게 나름의 해법(긍정적인 대비)을 제시해주었다.
인류의 오랜 염원이었던 장수. 100세 시대와 신노년층까지 출현했지만
정작 부정론과 긍정론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한국은 2026년이면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 된다.
2050년이 되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나라가 될 것으로 전망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우
리나라의 대비책은 어떠할지 지금이라도 말뿐인 플랜이 아닌 현실가능하며 지루한 인생이 아닌 기대되는 인생의 플랜을 기대해본다.
*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2030년 즈음이면 82세에 이를 것으로 예상(1900년엔 47세에 불과)
* 은퇴집단(65세 이상 인구)은 20년동안 계속 증가(2010년 5억명 => 2030년 10억명)
* 60세 이상 인구가 2010년에 소비한 돈이 8조 달러(2020년이면 15조 달러로 늘어날 것)
* 21세기 중반이 되면 60세 이상 인구수가 14세미만 인구수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
* 개인 맞춤형 노화(personalized aging) : 성공적인 노화에 관련해 그 누구도 똑같은 과정을 밟지 않는다.
* 미래의 75세는 현재의 50세와 같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