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사는 용기 -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 청춘 사용법
혼자 걷는 고양이 지음, 김미경 옮김 / 다온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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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차세대 오피니언리더로 주목받으며,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올해 서른 자오싱 작가('혼자 걷는 고양이'로 블로거 활동하고 있음)그녀의 직장 생활과 성찰을 담은 청춘 일기(사용법) 오늘을 사는 용기』  


사실 지극히 평범하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사람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오버스럽지 않고, 사실적으로 다가왔다.

그렇다면 책까지 펴낸 그녀의 삶은 과연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까? 정확한 답은 낼 수가 없지만 최소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후회하지 않을 만큼 노력하여 뭐든 해보고자 한다.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어쩌면 제목처럼 오늘을 사는 용기가 아닐까 싶다. 


자기계발 스토리와 명언들을 눈으로 많이 본다한들 말그대로 남의 이야기다보니 공감대 형성이 안될 수 있을 뿐더러 작은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떤 내일을 살지는 오늘에 달려 있으니, 우리 존재 파이팅! 입니다. 


"당신이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무엇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뺄셈으로 비요하면 딱 맞다. 내게서 지금 하는 일을 뺀다면 무엇이 남을까?"


"손해 보기 싫어서,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후회할까봐 시도조차 안 하는 것보다는 이게(행동) 낫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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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최고가 되었나
스티븐 R. 샬렌버거 지음, 이선희 옮김 / 시그마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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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의 추천과 함께 조직(팀) 관련을 오래간만에 읽고 싶어 주말까지 기다려 읽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12가지 원칙(일명 '불변의 길잡이 원칙')은 모든 개인과 리더, 조직의 성공에 있어 중요한 원칙임을 설파하고 있어 상당히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다. 겉보기엔 조직 관련 내용이라 생각되지만 역할이나 직책, 직업에 상관없이 영감을 충분히 불어넣어줄 책으로 올여름휴가 선물용으로 추천하고자 한다. 참고로 요즘 같은 폭염 속에서는 책에서 나온 말들이 눈에 잘 안 들어올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시원한 커피숍 등에서 밑줄 그으며 형광펜으로 칠하며 지저분하게 읽기를 추천합니다.

의지는 쉽고 조용히 개발될 수 없다.
오직 시련과 고통의 경험을 통해서만 영혼이 강해지며, 야망을 자극하며, 성공을 이룩할 수 있다.
-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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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다고 말하는 그대에게 - 변두리 공장에서 우주까지 "가무이 로켓" 꿈 특강
우에마쓰 쓰토무 지음, 최려진 옮김 / 마일스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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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비행기를 좋아해 로켓을 만들고 싶다는 우에마쓰 쓰토무에게 사람들은 "어차피 안 돼" 말을 하였다. 돈도 많이 들고 머리도 똑똑해야 하는데 너는 그렇지 않다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포기했더라면? 나사에서 직접 방문까지 하고 전 세계에 단 세 곳 밖에 없는 우주개발 실험장이 없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그 어마한 일을 혼자서 해냈다.

『꿈이 없다고 말하는 그대에게』  내용은 길지 않지만 이제는 꿈(비전)이 가볍게 생각하게 되고 식상하게끔 들리는 우리 성인들에게 작은 자신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 스스로 탓하기보다 진짜 꿈에 대해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당신은 뭘 좋아하나요? 저는 로켓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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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령화 위기인가 기회인가
폴 어빙 지음, 김선영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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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이라는 단어가 사라진지 오래된 지금. 스스로 고용하고 미래를 계획해야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2030년 65세 이상 인구 10억 명 시대에 진입할 것이다. 

불안한 미래보다는, 미리 퇴직이후의 삶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하는 우리에겐 고령화(aging)가 과연 위기인지 기회인지 

심층진단과 함께 고령화 속도 세계 1위인 한국에게 나름의 해법(긍정적인 대비)을 제시해주었다.


인류의 오랜 염원이었던 장수. 100세 시대와 신노년층까지 출현했지만

정작 부정론과 긍정론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한국은 2026년이면 국민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 된다.

2050년이 되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나라가 될 것으로 전망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리나라의 대비책은 어떠할지 지금이라도 말뿐인 플랜이 아닌 현실가능하며 지루한 인생이 아닌 기대되는 인생의 플랜을 기대해본다. 


*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2030년 즈음이면 82세에 이를 것으로 예상(1900년엔 47세에 불과)

* 은퇴집단(65세 이상 인구)은 20년동안 계속 증가(2010년 5억명 => 2030년 10억명)

* 60세 이상 인구가 2010년에 소비한 돈이 8조 달러(2020년이면 15조 달러로 늘어날 것)

* 21세기 중반이 되면 60세 이상 인구수가 14세미만 인구수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

* 개인 맞춤형 노화(personalized aging) : 성공적인 노화에 관련해 그 누구도 똑같은 과정을 밟지 않는다.

* 미래의 75세는 현재의 50세와 같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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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최고의 비즈니스를 위한 성공 메시지
엘버트 허버드 지음, 하이브로 무사시 해설, 박순규 옮김 / 새로운제안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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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이자 1억부 이상 팔린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메시지 (현재는 절판되었지만,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로는 시중에 나와있음)


전쟁(쿠바와 스페인 => 미국과 스페인)의 실화를 담고 있는 이 책은 1898년에 발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미국의 영웅이 된 로완 중위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통해 100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것 같다. 


비록 책의 분량은 짧지만(돈이 아까울 수 있다면, 그렇다) 과거 전쟁(러일전쟁)에 참가한 군인(러시아 병사)들에게 이 책이 보급되었다면, 현대 사회에서는 경영관리자들의 인적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해야하는지 그리고 직장인들은 어떤 태도로 업무에 임해야하는지에 대한 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다.


나의 현재 업무 스타일과 직장 상사에게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나 또한 나중에 직장상사가 될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부하 직원(또는 팀원)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 되었다.

(솔직히 독서를 끔찍히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48페이지의 분량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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