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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향 직장인의 성공 비밀 - 덜 말하고 더 이기는 현실 솔루션
김범승(Tim Kim)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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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MBTI 가 자신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16개 카테고리로 인간을 나누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크게 분류되어서 성향, 성격을 파악하기는 유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은 I (내향성향)이 좀 더 많은 편으로 나와 있다.
MBTI 기준으로 1위에서 4위가 모두 I 성향이다.
내향 성향은 잘 드러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조직 생활에 있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내향인도 나름 숨어있는 잠재적인 능력이 있다.
바로 알아채기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저자가 얘기하는
'내향인의 조용한 힘의 근원이 되는 세가지 능력은'
1. 신중한 사고력과 성실함
2. 탁월한 경청 및 공감능력
3. 감정적 안정성과 신뢰성
특히, 2번은 현재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유재석, 바락 오바마의 예를 보면,
현대 사회 트렌드는 이 방행이 맞다고 생각된다.
예전에는 이런 성향이 잘 보이지 않는 듯 했지만,
지금은 아주 강력한 힘이 있다고 보여진다.
활력 자본이란 개념은,
생소하지만,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병원에서 숱하게 얘기되는 바이탈이 이 개념의 근간이다.
활력자본은 '살아있음'의 감각을 뒷받침하는 내적 자산이다.
특히, 활력 자본의 체크리스트는 매우 유용한 툴이다.
활력 자본은 멘탈, 체력, 무형 자산의 영역으로 분류된다.
내향인에게 있어서 멘탈 회복력은 단순한 버팀목이다.
꾸준히 성실하게 일하고 의미있게 살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힘이다.
체력의 충전 속도를 높인다는 것은
단순히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핵심은 빠르게 회복하고, 이를 반복 가능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생각을 정리하면,
정보와 경험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은
내향인에게 자기 표현의 어려움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가 된다.
AI 시대에는
특히, 사고의 깊이나 문제의 본질을 보는 힘, 넓은 시야와 다양한 관점은
매우 중요하다.
정보량은 무한히 늘어나지만, 그걸 정확하게 보는 능력이 더 크게 평가될 것이다.
선택과 집중, 무엇을 그만둘지 결정하라.
내향인은 거절하거나, 그만두는 게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무엇을 할지를 고민하기 보다 무엇을 그만두기를 결정하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부분에 100% 공감한다.
"조용한 성향은 약점이 아니라 흔들림 없는 힘이다"
"꾸준함으로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조용히 그러나 끝까지 걸어가는 그 힘"
사실 내향인과 외향인 성향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결국은 자기의 기질은 잘 파악하고, 어떻게 사회 생활에 접목하는지가 중요하다.
우리가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약점이 아닐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허다하다.
"자신만의 방식과 속도로 실력을 증명하는 꾸준함"
비단 내향인만의 장점은 아닐거다.
하지만, 내향적인 성격의 사람들이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일 수 있다.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수많은 조언들이
아마 이를 읽는 모든 내,외향인 독자들에게 좋은 하나의 지침이 될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