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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능 - AI 시대_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
김상균 지음 / 북스톤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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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책은 뇌의 인지 과정을 즉, 배우는 과정을 따라서 구성되어있다.
질문을 통해 뇌를 깨우고, 경험을 통해 뇌를 움직이고 실행을 통해 뇌를 바꾼다.
질문은 균열을 내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과 새로운 정보 사이에 불균형이 생기면
뇌는 그 간극을 메우고자 적극적으로 작동한다.'
이를 인지적 불균형 cognitive disequilibrium 이라 한다.
"이제 우리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두뇌옆에 또 하나의 두뇌를 두고 살아가게 되었다"
이 선언은 요즘들어 심각하게 마음에 와닿는다.
이전까지의 컴퓨터 PC,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앱의 진화와는 차원이 다른 세계가 열린 것이다.
여기서 저자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부의 격차만큼이나 큰 AI 활용 여부에 따른 격차.
단순히 지능의 문제 뿐만 아니라 AI 도구 소유 여부도 문제가 된다.
구독 서비스 비용에 대한 문제도.
점점 그 격차는 더 벌어질거고,
AI 발전 속도 역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를 것이다.
질문은 "AI 와 함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책머리에 "제 주변에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를 안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로 시작되는데,
실제로 세대별로 차이가 크다고 생각된다.
50-60대는 50% 아님 그 이하로 사용할거고,
40대 아래 세대에서는 아주 높은 비율로 사용할 것이다.
특히, 유료 서비스가 되는 부분은
업무적으로 관련있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거라 생각된다.
새로운 차별화 요인이 된다.
키오스크 이슈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이 부분도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으로 돌아와서,
AI 의 본질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
AI 와 인간의 정체성, 편견, 충돌과 보완, 상호 관계
이런 부분은 잘 다루어 져야 한다고 본다.
변화는 두려운 요소다.
하지만, 변화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다.
나와 AI 관계 정립을 잘 해나가야 한다.
"하루에 한 번, 작은 일이라도 AI 로 해보기"
이런 부분은 AI 문맹을 탈출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키오스크 연습앱이 나오는 것처럼,
빠른 변화를 적응하는 교육이나 훈련도 병행되어야 한다.
누구에게나 범용될 수 있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은 AI 시대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면서
광범위하게 주제를 설명하고, 질문한다.
반드시 다루어져야 할 내용이고,
생각해야할 부분이다.
- 10대들, 이미 AI와 함께 살아간다
- AI 를 배운 평범한 사람이 배우지 않은 천재를 이긴다
- 내 나이가 70인데, AI 안 배워도 되겠지
위의 챕터들은 현실감있게 느끼면서 읽었다.
"5장 AI 는 사회와 윤리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이 부분도 토론해볼 만한 주제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이러한 논의는 더욱 더 활발해지고, 광범위하게 이뤄질거다.
우리는 AI 시대에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갈건지 게속 고민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이미 도래한 세상이다.
지금도 AI 는 열심히 학습하고 있고, 새로운 걸 배워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