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언론, 함께 홀로서기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 지음 / 뉴스타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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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오래전 한겨레신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조중동이 메인이던 시절, 비뚤게보기라는 관점의 변화로

80년대 대학가의 언론관을 바꾼 게 시작이었습니다.

​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지는 군사독재 정권치하에서

언론은 아주 열악하였고, 입틀막이 일상화였습니다.

​

권력에 기대느냐, 맞서느냐가 가장 첨예한 부분이었죠.

​

시민들의 생각과 눈을 지배하는 언론 권력이 판을 치는 시대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진실을 추구하는 이들의

존재는 너무나 가치있습니다.

​

추천사에 적힌대로,

"역사의 무대 위에서 이런 궤적으로 삶을 살아낸 이들에게

귀 기울이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돌아보면, 앞날을 내다볼 수 없거나 결과가 너무나 뻔한데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

그렇기에, 우리나라 민주 언론의 역사는 세워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왜 권력자들이 언론을 그렇게 비난하고, 틀어 막으려 하는지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내용입니다.

​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에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의 주가 선행매매 사건이 보도되고 있고,

방통위 재판이 진행되고 있고,

언론의 사명이 무엇인지,

참된 언론의 가치는 무엇인지

다시 되짚어 보게 됩니다.

​

왜 독립언론이 세워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

​

#독립언론함께홀로서기

#도서출판뉴스타파

#비영리비당파공익탐사보도전문매체창업보고서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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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향 직장인의 성공 비밀 - 덜 말하고 더 이기는 현실 솔루션
김범승(Tim Kim)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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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직장인의성공비밀

#김범승

#미다스북스

#MBTI

#@infj_leader

​

언제부터인가 MBTI 가 자신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16개 카테고리로 인간을 나누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크게 분류되어서 성향, 성격을 파악하기는 유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은 I (내향성향)이 좀 더 많은 편으로 나와 있다.

MBTI 기준으로 1위에서 4위가 모두 I 성향이다.

​

내향 성향은 잘 드러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조직 생활에 있어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

내향인도 나름 숨어있는 잠재적인 능력이 있다.

바로 알아채기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

저자가 얘기하는

'내향인의 조용한 힘의 근원이 되는 세가지 능력은'

​

1. 신중한 사고력과 성실함

2. 탁월한 경청 및 공감능력

3. 감정적 안정성과 신뢰성

​

특히, 2번은 현재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

유재석, 바락 오바마의 예를 보면,

현대 사회 트렌드는 이 방행이 맞다고 생각된다.

예전에는 이런 성향이 잘 보이지 않는 듯 했지만,

지금은 아주 강력한 힘이 있다고 보여진다.

​

활력 자본이란 개념은,

생소하지만,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병원에서 숱하게 얘기되는 바이탈이 이 개념의 근간이다.

활력자본은 '살아있음'의 감각을 뒷받침하는 내적 자산이다.

특히, 활력 자본의 체크리스트는 매우 유용한 툴이다.

활력 자본은 멘탈, 체력, 무형 자산의 영역으로 분류된다.

​

내향인에게 있어서 멘탈 회복력은 단순한 버팀목이다.

꾸준히 성실하게 일하고 의미있게 살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힘이다.

​

체력의 충전 속도를 높인다는 것은

단순히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핵심은 빠르게 회복하고, 이를 반복 가능한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

생각을 정리하면,

정보와 경험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은

내향인에게 자기 표현의 어려움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가 된다.

​

AI 시대에는

특히, 사고의 깊이나 문제의 본질을 보는 힘, 넓은 시야와 다양한 관점은

매우 중요하다.

정보량은 무한히 늘어나지만, 그걸 정확하게 보는 능력이 더 크게 평가될 것이다.

​

선택과 집중, 무엇을 그만둘지 결정하라.

내향인은 거절하거나, 그만두는 게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무엇을 할지를 고민하기 보다 무엇을 그만두기를 결정하는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부분에 100% 공감한다.

​

"조용한 성향은 약점이 아니라 흔들림 없는 힘이다"

"꾸준함으로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조용히 그러나 끝까지 걸어가는 그 힘"

​

사실 내향인과 외향인 성향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결국은 자기의 기질은 잘 파악하고, 어떻게 사회 생활에 접목하는지가 중요하다.

우리가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약점이 아닐 수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허다하다.

"자신만의 방식과 속도로 실력을 증명하는 꾸준함"

비단 내향인만의 장점은 아닐거다.

하지만, 내향적인 성격의 사람들이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일 수 있다.

​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수많은 조언들이

아마 이를 읽는 모든 내,외향인 독자들에게 좋은 하나의 지침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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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부자를 만든다 - 잠든 부의 씨앗을 깨우는 하루 20분의 기적
김진호.김범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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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부자를 꿈꾼다

그러나, 세상의 방식대로 부를 좇는 순간

우리는 끝없는 불안과 비교의 늪으로 빠져든다.

가진 것은 늘어나는 데 만족은 줄어들고

성공의 문턱에 올라서도 내면은 공허하게 울린다.

이는 부의 목적과 방향을 놓쳤기 때문이다.

​

양립하기 어렵게 생각되는 믿음과 부의 가치를 재해석한 책이다.

기본적인 질문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흐르는가'

존재의 본질을 찾는 질문이다.

이것이 신앙의 출발점이고,

이에 대한 해답이 신앙고백이다.

​

어떻게하면 몸과 마음이 온전하게 이루는 부를 이룰 수 있을까,

저자는 마음은 부의 출발점이라고 얘기한다.

잠언 기자가 말하는 마음 (히브리어 레브)은

단순히 감정이 머무는 공간이 아니다.

지성, 의지, 감정 그리고 영혼이 교차하는 인격의 중심이자

삶의 통제 센터이다.

​

우리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

성공, 실패, 부유함, 가난함은

결국 마음이라는 샘에서 발원하여 외부로 흘러나오는 결과물이다.

​

시작은 마음이다.

​

성공한 사람들과 부자들의 공통점은

실행력이다.

고민하는 시간에 시도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으므로 인해 후회하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

부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올림이다.

이 방향성과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진짜 부는 소유가 아닌 나눔이다.

이게 삶의 진짜 가치다.

​

이 책은 신앙 고백서가 아닌

실제 삶을 살아가는 메뉴얼이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적용하고, 교훈을 삼아서

실천하는가를 알려주는 메뉴얼이다.

​

별책부록의 실천 노트는

책을 체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

책을 통하여 하나님을 향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믿음이부자를만든다

#김진호장로

#김범연대표

#미다스북스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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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비교와 눈치에서 해방되는 삶의 기술
웨인 다이어 지음, 장원철 옮김 / 북모먼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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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와 눈치에서 해방되는 삶의 기술"

책머리에 쓰여있는 글이다.

말은 쉽지만 어려운 얘기다.

사람은 누구나 비교당하고, 남의 눈치를 보게 마련이다.

그래서 이 책은 중요한 주제를 던진다.

​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방식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삶을 산다.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그 사람에게만 유일한 것이다.

남의 이해를 구하기엔 삶이 너무 복잡하다.

​

책이 주는 중요한 방향이다.

책에서 변화를 이야기한다.

어떻게 해야 변화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얘기해 준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 방법을 제시해준다.

​

자신만의 활시위를 당겨라

책이 주는 교훈이다.

​

책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정체성을 다시 세우게 하고,

메뉴얼처럼 주체적인 삶으로 나가기 위한 체크리스트와 행동방향에 대해서

차근차근 짚어 나간다.

결국에는 삶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고,

새로운 관점에서 독립적인 삶을 고민하게 될것이다.

​

각챕터의 끝에는 '우리가 기억해야할 마음가짐'을 넣어서

생각을 정리하게끔 도움을 준다.

​

10장의 '자유로운 삶을 위한 100가지 행동 리스트'를 담아

책속의 책으로 실제 삶속에서 구현할 행동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

왜 이 책이 베스트셀러인지 너무나 잘 알겠다.

​

북모먼트 서평단으로 직접 읽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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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능 - AI 시대_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
김상균 지음 / 북스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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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지능

#김상균

#북스톤

#AI시대의두뇌사용법

#서평단

​

책은 뇌의 인지 과정을 즉, 배우는 과정을 따라서 구성되어있다.

질문을 통해 뇌를 깨우고, 경험을 통해 뇌를 움직이고 실행을 통해 뇌를 바꾼다.

질문은 균열을 내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과 새로운 정보 사이에 불균형이 생기면

뇌는 그 간극을 메우고자 적극적으로 작동한다.'

이를 인지적 불균형 cognitive disequilibrium 이라 한다.

​

"이제 우리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두뇌옆에 또 하나의 두뇌를 두고 살아가게 되었다"

​

이 선언은 요즘들어 심각하게 마음에 와닿는다.

이전까지의 컴퓨터 PC,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앱의 진화와는 차원이 다른 세계가 열린 것이다.

여기서 저자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부의 격차만큼이나 큰 AI 활용 여부에 따른 격차.

단순히 지능의 문제 뿐만 아니라 AI 도구 소유 여부도 문제가 된다.

구독 서비스 비용에 대한 문제도.

점점 그 격차는 더 벌어질거고,

AI 발전 속도 역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를 것이다.

​

질문은 "AI 와 함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책머리에 "제 주변에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를 안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로 시작되는데,

실제로 세대별로 차이가 크다고 생각된다.

50-60대는 50% 아님 그 이하로 사용할거고,

40대 아래 세대에서는 아주 높은 비율로 사용할 것이다.

특히, 유료 서비스가 되는 부분은

업무적으로 관련있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거라 생각된다.

새로운 차별화 요인이 된다.

키오스크 이슈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

이 부분도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한다.

​

그리고, 책으로 돌아와서,

​

AI 의 본질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

AI 와 인간의 정체성, 편견, 충돌과 보완, 상호 관계

이런 부분은 잘 다루어 져야 한다고 본다.

​

변화는 두려운 요소다.

하지만, 변화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다.

나와 AI 관계 정립을 잘 해나가야 한다.

​

"하루에 한 번, 작은 일이라도 AI 로 해보기"

이런 부분은 AI 문맹을 탈출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키오스크 연습앱이 나오는 것처럼,

빠른 변화를 적응하는 교육이나 훈련도 병행되어야 한다.

누구에게나 범용될 수 있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책은 AI 시대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면서

광범위하게 주제를 설명하고, 질문한다.

반드시 다루어져야 할 내용이고,

생각해야할 부분이다.

​

- 10대들, 이미 AI와 함께 살아간다

- AI 를 배운 평범한 사람이 배우지 않은 천재를 이긴다

- 내 나이가 70인데, AI 안 배워도 되겠지

​

위의 챕터들은 현실감있게 느끼면서 읽었다.

​

"5장 AI 는 사회와 윤리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이 부분도 토론해볼 만한 주제라고 생각된다.

​

앞으로 이러한 논의는 더욱 더 활발해지고, 광범위하게 이뤄질거다.

우리는 AI 시대에 어떻게 적응하고, 살아갈건지 게속 고민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이미 도래한 세상이다.

​

지금도 AI 는 열심히 학습하고 있고, 새로운 걸 배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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