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메이커
이상현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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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같지 않다. 우린 다양함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인정하진 않는다. 대다수가 그렇다는 이야기다. 프롤로그 말미에 "지금 우리는 무엇을 다르게 보고 있을까" 같은 것을 보고 다르게 인식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여기가 출발점이다. 저자의 의도는 이렇게 이어진다. "서로 다르게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그 차이에서 다음 행동을 찾아내는 데서 자란다" ​ 이 책은 실제적인, 현실적인 메뉴얼에 가깝다. 상황에 맞게 적용해서 꺼내볼 수 있는 책이다. 바쁘게 일하고, 완벽하게 끝내려고 시간을 투자하고, 다 좋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건,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문제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질문들을 알려준다. 매 챕터 마지막에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고, 어떻게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야 하는지 친절하게 보여준다. ​ 조직에서 가장 필요한 일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일 그걸 '센스메이커'가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 #센스메이커 #이상현 #필름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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