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피벗 -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
최연성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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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ingpage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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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 pivot 의 본질은

기존의 시스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

그리고, 남이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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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AI 시대에 발을 딛고 있다.

변화는 도처에서, 시시때때로 진행된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기다릴수록 피벗은 더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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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왜 피벗해야 하는가, 어떻게 피벗해야 하는가,

피벗을 하려면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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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했고,

계속 변하고 있다,

지난 세기의 경험과 과정은 이미 낡은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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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이 선택의 영역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당위의 문제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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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은 결국 맥락 context 의 재설정이다.

같은 역량이라도 어떤 맥락에 놓이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자신을 하나의 맥락에만 가두지 마라.

피벗은 그 맥락을 바꾸는 거다.

내가 가진 걸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이 더 빛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다.

또한

피벗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고,

당신도 계속 변할 것이다.

피벗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에필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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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과 테스트는 한국 사회에선 몹시 불편하고 낯설게 다가온다.

철저하게 정답을 찾는 데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냉혹하게도 미리 정해진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검증되지 않은 가설'만이 존재할 뿐이다.

오직 기각된 가설과 유효한 학습만이 남을 뿐이다.

빨리 시도하고 빨리 깨지고 빨리 배우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고 현명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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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 그 자체가 아니라

'배움없는 실패'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실패가 두려워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 것.

그거야말로 진짜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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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실제로 이런 방식은 외면받아 왔다.

검증된, 확실한 방법으로만 움직여 왔고,

전례없는 일은, 기록이 없는 일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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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정답이 없는 현실이다.

이런 사회에서 버티는 방법은

'빨리 시도하고 빨리 깨지고 빨리 배우는 것'이

가장 베스트 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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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점은 너무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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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하는 삶이란 곧 자신의 인생을 '영구 베타'로 사는 것이다.

'완성'의 순간 성장은 멈추고, 변화에 대한 저항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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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베타 버전이다.

계속 가설을 세우고, 테스트하고, 버그를 수정하며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버그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매일은 더 배우고, 더 행동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다.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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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길다.

생각보다 길다.

과거처럼 대학까지의 학습으로, 고작 몇 년간의 경험으로

평생을 버틸 수 없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자신의 모델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

'영구 베타'라는 의미는 매우 의미심장하다.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고,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고, 수정해야 한다는 함의가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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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전략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실제로는 철학적인 깊이가 있다.

나 자신의 존재를 다시 돌아보고,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런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준다.

물론,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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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개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하나의 깊은 고민으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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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책을 협찬받아서 서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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