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예약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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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doorbooks7

안전은 환상에 불과하다.
안전한 길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은
대부분 잠재력을 온전하게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
그저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다수의 길을 따르는 것이다.
결국 안전한 길은 가는 것의 본질은 두려움이다.
삶에서 가장 근사한 것들은
사실상 안전지대 너머에 있다.
세상은 무엇하나 그냥 주는 법이 없다.
이 책은 얽매던 것을 극복하고,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 삶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세상은 틀을 제시하고,
우리는 틀에 맞추려 자신을 억압한다.

삶이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두 번째 삶이 시작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리가 실재로 누릴 수 있는 순간은
바로 지금뿐이다.

현재에 집중하라 Be here now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삶의 전부다.
의도적이고, 스스로 선택한 관심은 모든 것을 바꾼다.
세상은 대부분 우리의 통제에서 벗어나 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부터 출발해야 한다.

저자가 얘기하는
수많은 기복을 경험하면서 실수하고 방황하는 과정에서
귀중한 교훈이 있음을 배웠다.
인생에 '잘못된' 길이란 없다.
경험은 모두 나름의 의미가 있다.

인생의 목적은 실수를 피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실수하게 되어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이기 때문이다.
핵심은 실수에서 조금씩 더 빠르게 회복해 가는 것이다.

실패하지 않으면 겉으로는 안전해 보이지만
비좁고 제한적인 삶에 갇히고 만다.

삶은 어렵다.
안주하지 않은 삶의 출발점은 내면에 있다.
내가 누구이고
진심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 가는 과정이며
내게 주어진 자원을 활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다.

**
책이 아주 잘 읽힌다.
전혀 딱딱하지 않고, 아주 물흐르듯이 읽혀진다.
각각의 소챕터의 내용이 좋아서 어디를 읽어도 자연스럽다.

작가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사고 방식
그리고 무얼 들려주고 싶은지
자기는 어떻게 이걸 경험하고 극복해 왔는지
너무 잘 나타나 있는 책이다.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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