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것을 팔아라 - 유행을 이기는 욕망의 비밀
이수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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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않는것을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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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본질을이해하면소비가보인다

#무엇이변하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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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전문가인 저자가

변화하지 않은 것을 다룬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트렌드의 본질은 변화인데,

오히려 '변화하지 않는 본질'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이 책이 나타내는 바다.

'적자생존'의 원리가 여기에도 적용된다.

가장 강한 것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가장 오래 살아남는 것이 가장 강한 것이다.

본질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과 변화하지 않는 것을 잘 파악해야 한다.

10년후 세상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10년후에도 바뀌지 않을 것들을 아는 것이다.

시대와 환경이 바뀌어도 변함이 없는 본질.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진 관점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본질에 대한 고민을 다시 했다는 것이 성과라면 성과라고 하겠다.


***10년후 세상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10년후에도 바뀌지 않을 것들을 아는 것이다 -

타인의 욕망을 파악하는 것은 지식이나 학습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유혹에 가깝다.

상상력을 자극함으로써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그 과정에서 희망과 절망의 감정을 맛보게 한다.

욕망을 자극하여 심리적 굴복을 받아낸다.

시대와 환경이 바뀌어도 인간이 기본 욕구를 바탕으로 행동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욕구는 충족되는 순간부터 약해지고

반복될수록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어제는 되고 오늘은 안되는 이유

어제의 옳음이 오늘은 야만이 되고,

오늘의 당연함이 내일의 규제가 될지도 모른다.

무엇을 사는가가 곧 나를 증명한다.

우리는 흔히

가장 특별하고

가장 우월하고

가장 탁월한 것만이

오래 살아남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현실은 늘 그렇지 않았다.

변화할 수 있는 '적합한 것'이 끝까지 살아남는다.

이 적합성을 디코럼 decorum 이라 부른다.

디코럼의 본질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동시에 파악하는 감각이다.

모든 소비자들은 남들과 달라 보이면서도 크게 튀지 않기를 원한다.

(흔하면 매력이 없고 튀면 부담스럽다)

독특성과 동질성 사이의 적절한 균형 - 절묘한 균형 - 아슬아슬한 줄타기

가장 오래 살아남는 것은

가장 특별한 자도,

가장 빠른 자도,

가장 우월한 자도 아니다.

가장 적합한 자다.

디코럼을 기억하라.

혁신은 늘 맥락속에서 탄생한다.

생존의 정답은 잘 도망치는 것이다.

무작정 빠르게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도망칠 타이밍을 정확히 포착하고,

과정을 치밀하게 준비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까지 이어져야 한다.

그래야 장기적인 생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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