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작품이 한 작품으로 엮여서 나와서 덕분에 재미있는 작품을 만났습니다
생각보다 더 재미있고 더 유쾌하고 기대이상입니다
읽고 싶은 분들 아직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 하지 마시고 만나세요
재미있고 유쾌한 작품 만나서
행복해지는 시간이 됩니다
바람 피워서 좋은 연인을 잃고 자신의 잘못보다는 유혹한 사람을 원망하다가
결국 세편이 연작입니다
나름 복수한다고 하다가
결국 복수는 커녕 능욕만 당하는 한편으로 불쌍하고
좋은 인생 자기가 꼰다고
지팔지꼰의 대표작입니다
왜 꼭 다른 못한 것을 탐해서
소중한 것을 놓치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능욕연애입니다
연애라기보다는 지팔지꼰입니다
셋이라는 단어때문에 혹시 3p이면 고민했는데 다행이 아니라서 그리고 잔잔하면서 달달합니다
스트레스 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온 마음으로 부딪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트레스 안 받고
귀여운 어린이도 만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어린이부분이 많지는 않아서
호불호 있는 분들께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