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라는 단어때문에 혹시 3p이면 고민했는데 다행이 아니라서 그리고 잔잔하면서 달달합니다
스트레스 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온 마음으로 부딪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트레스 안 받고
귀여운 어린이도 만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어린이부분이 많지는 않아서
호불호 있는 분들께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