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피워서 좋은 연인을 잃고 자신의 잘못보다는 유혹한 사람을 원망하다가
결국 세편이 연작입니다
나름 복수한다고 하다가
결국 복수는 커녕 능욕만 당하는 한편으로 불쌍하고
좋은 인생 자기가 꼰다고
지팔지꼰의 대표작입니다
왜 꼭 다른 못한 것을 탐해서
소중한 것을 놓치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능욕연애입니다
연애라기보다는 지팔지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