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풍선 -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이야기책
이미숙 지음 / 밥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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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만 있으면 혼자 재미있게 놀수 있어서

친구의 필요성을 모르는 요즘이에요.

ChatGPT 와 대화를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죠.

​

하지만 친구란, 친구와 함께 한다는 것은

일상에 활력을 주고 힘든 순간에는 위로가 되고 함께 울고 웃으며

경험, 추억으로 앞으로 살아가는 시간에 긍정적인 의미가 있어요.

​


<커다란 풍선> 🎈

풍선으로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소통해요.

​

좋은 친구와의 시간을 통해서 행복과 기쁨을 느껴요. 🎶🎵

​






​

'커다란 풍선' 이라는 책을

며칠째 들여다보고 있는 주인공 진주.

"이렇게 크고 멋진 풍선이 있다면..."

​

아주 크고 멋진 풍선을 어머니가 들고 계셨고

진주는 뛸듯이 기뻤어요.

"엄마, 고맙습니다."






집안을 빙빙 돌고 밖으로 뛰어나간 진주.

친구들은 커다란 풍선을 보고 놀랐어요.

풍선이 휙! 날아가 나뭇가지에 끈이 걸려버렸어요. 🎈

​

풍선을 내릴 방법을 생각하는 아이들.

사다리를 이용해 풍선을 내렸어요.

또 날아가버리면 어떡하죠? 🎈

​

풍선에 끈을 이어서 이어서 묶었어요.

아주 길어졌어요.

다 함께 풍선 끈을 잡고 달렸어요.

우와, 야!, 야호! 이야!

친구들과 함께 달리니 더 신났어요. 🎶🎵

​




꺄르르~🎶🎵

아이들 웃음 소리가 놀이터, 학교운동장에서 사라졌어요.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뛰어노는 놀이가 주는

즐거움과 소중함이 간절해요.

​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진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느끼는 가치, 소통의 중요성, 행복을

수채화로 담은 그림도 이야기도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책

<커다란 풍선>





<밥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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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북 ㅣ 토토의 그림책
하워드 펄스타인 지음, 제임스 먼로 그림, 장미란 옮김 / 토토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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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이

미숙한 아이들은 울음을 터트리거나

떼를 스거나 애착 물건에 집착하기도 하고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반항적인 행동을 하기도 해요.

​

하지만 슬픔이라는 감정도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이에요.

슬픔을 억누르기보다

'많이 속상하고 슬프구나~' 라며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

하워드 펄스타인 작가님 글. 제임스 먼로 작가님 그림.

토토북 감정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슬픔에 빠진 '책' 이 화자인 그림책 <훌쩍훌쩍 북>

​

슬픔을 피하지 않고 건강하고

긍정하게 마주하고 받아들이며

치유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해요. 🎶🎵







읽으면 즐거운 책,

모두가 행복한 책,

개구리가 왕자로 변하고,

착한 사람이 복을 받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책.

다들 그렇듯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해피엔딩의 즐거운 책을 읽으라며 아이를 밀어내는 '훌쩍훌쩍 북'

​

춤추는 공룡, 신비한 괴물, 반짝이는 유니콘 같은

즐거운 그림을 보여 줄 기분이 아니에요.

모든게 귀찮아요.

​

왜 슬픈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훌쩍훌쩍 북'

​








사실 자신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같은 책이 되고 싶었어요.

모두가 읽고 싶어하는...

​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으면서

한결 기분이 나아지는 ’훌쩍훌쩍 북‘

​

남을 도우면 기분이 좋아져요.

슬픔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이야기해요.

기분이 어떤지 털어놓고

그림을 그리고

남을 돕는 것에서 기분이 좋아져요! 🎶🎵

​

슬픔을 이겨낸 책.

스스로 우울감을 극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책!

​








슬픔, 우울감도 나의 감정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훌훌 털어내는 법을 찾아요. 😊

​

저는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고

꽃을 사고 그림책을 보거나 뜨개질을 할때

슬픔을 잊고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

여러분만의 슬픔극복법을 생각해보고

만들어보세요~🎶🎵

​

토토북 감정 그림책 시리즈!

부끄부끄북, 조마조마북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돼요.

​

​


<토토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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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새의 사건 수첩 ㅣ 책꾸러기 22
성소 지음, 김남희 그림 / 계수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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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어린이 탐정 추리 동화가 나왔닭!

​

어린이들이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을

해결해 주는 닭탐정 낌새!

​

수고료는 머거킹 새우버거.

간단한 일은 새우버거 하나,

약간 복잡한 일은 새우버거 두 개,

왕 복잡한 일은 새우버거 세 개.

​






10살 민우, 7살 민하 남매.

자꾸 집 앞에 물건을 놓고 가요.

어떤 날은 옷이 놓여 있고 양파랑 감자,

깨진 화분이 놓여 있었던 적도 있어요.

​

아! 낌새가 수고비로 머거킹 새우버거를 받은 이유!

수석 셰프가 만든 달콤하면서 짭짜름한 특제 소스가

입맛에 딱 맞아서!

​





​

"사건이라면 바로 이 낌새 탐정이 나서야지."

4층 아저씨를 의심했지만 아니었고

뽀글 흰머리 할머니 역시

이사 가기 전 딸이 살았던 곳이라

그리움에 찾아왔던 거였어요.

딸이 떠나고 상실감이 컸던 할머니가

가끔 정신이 오락가락할 때가 있었어요.

​

4층 아저씨를 외모만으로

나쁜 사람으로 오해했지만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걸 알게 되었어요.

​

민우, 민하 남매로부터

머거킹 새우버거 두 개를 받은 낌새 탐정.



사건을 해결하고 추리를 하는 스토리가 다정하고 따뜻했어요.

범인을 찾으면서 관련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고 안아주는 과정!

​

낌새와 함께 사건 해결을 위해 관찰하고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단서를 찾아 해결해 나가는

초등추천 탐정 추리 동화!

​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과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너무 좋았어요.

​

추리력, 공감 능력을 키우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낌새의 사건 수첩>




<계수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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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에게 (청소년판) - 숨이 막힐 때 주문처럼 ㅣ 특서 청소년문학 47
김선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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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두려워 숨이 막힐 때 주문처럼

'내일은 내일에게'

​

숨 막히는 오늘을 당당히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십 대를 응원해주시는 김선영 작가님의 사인본.

<내일은 내일에게>

​








'내일은 내일에게'

초판 출간 이후 연극 상연이나

국어교과서 시나리어 수록까지 이어지면서

청소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어요.

​

9주년을 맞아 새로운 개정판으로 돌아온

<내일은 내일에게>

​

서울시 교육청 청소년 추천도서,

순천시 one city one book 선정도서,

충남 남부권역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서울시 서부교육청 중학교 독서캠프 선정도서,

한국청소년신문 소설부문 최우수 도서,

중1-1 국어 교과서 시나리오 수록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에요.

​







어른이 된 내가 열일곱 살의 나에게 건네는 위로!

내일은 내일에게 맡기고

오늘은 희망을 갖고 살아가자!

​

우린 저마다 각자 아픈 상처와

극복해야 할 현실의 무게감이 있어요.

티를 내지 않고 숨기고 있을 뿐이죠.

숨기면 숨길수록 그 마음은 어두워져요.

서로를 위로하고 한 걸음 다가가 안아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의 전달은

이겨내려는 의지를 충전해줘요.

​

저지대 동네에 사는 열일곱 연두.

엄마 아빠의 죽음, 새엄마의 방임,

이복 동생과의 갈등, 가난, 폭력, 차별 등등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연두에겐 버티는 일이에요.

​









연두는 오늘도 울었어요.

별것도 아닌 말 한마디가 날아와 꽂혀요.

몸속의 눈물이 전부 말라버렸으면 좋겠어요.

​

엄마도 아빠도 없이 기댈 어른도 없어요.

선명한 미래도 없는 연두의 하루.

​

쉽게 자신의 미래를 그리지 못하는 연두는

새로 문을 연 '카페 이상'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고

카페 주인 이상, 유겸, 보라, 마농, 이규 등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시작해요.

​



불안한 마음과 슬픔을 억지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오늘의 힘든 일의 무게는 내일에게 덜어주면 어떨까요?

​

숨이 막힐 땐 주문처럼 읊조려 보세요.

내일은 내일에게.

​

연두콩 우체통, 서로 주고 받는 마음의 편지.

서로의 아픔을 나누면서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가

너무 다정하고 따뜻했어요.

​

낡고 투박하지만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묘한 매력을 가진 '카페 이상'

이런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

​






<특별한 서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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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 빙수 가게 (여름 에디션 리커버) ㅣ 올리 그림책 42
정현진 지음 / 올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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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달콤하고 시원한 빙수.

​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기후 변화로 환경 파괴 위기에 놓인

문제에 대해서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깊이 생각하는 그림책.

<얼음산 빙수 가게> 여름 에디션 리커버 신간!


​

앞표지 얼음, 아이스크림, 빙수 그림이 시원해요.

뒷표지 플라스틱, 캔, 일회용품

편리하지만 환경파괴의 결과에요.






거대한 얼음산 끝자락 빙수 가게가 있어요.

가진거라곤 얼음뿐인 아저씨는 빙수를 만들었어요.

어찌나 시원하고 달콤하던지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어요.

​

얼음 말고도 가진게 많아진 빙수 가게 아저씨.

레몬, 녹차, 딸기 등 맛도 다양해졌어요.

기계를 이용해서 빠르게~

대용량 생산도 가능해졌어요.

​






점점 얼음산은 작아지기 시작했어요.

동물들도 떠났어요.

​

하루 천 그릇 팔던 빙수를 오백그릇 팔고 가격을 두 배로 올렸어요.

가격이 오르자 사람들이 사먹지않았어요.

아저씨는 후끈후끈 덥게 만들었어요.

더운데 빙수를 안 먹을 수 없잖아요?

​

얼음산이 녹지 않도록 이렇게 저렇게 다해봤지만 소용없었어요.

​

아저씨는 또 아이디어를 냈어요.

양을 절반으로 줄여 냉동 제품으로 만들어 배송했어요.

얼음산이 사라졌고 아저씨는 할아버지가 되었죠.






아이디어가 또 떠오른 할아버지.

씨쏠트 할배 주스.

​

자연이 베푸는 풍요로움은 영원하지 않아요.

감사하지 않는 이기심!

자연과 환경은 파괴되고

동물도 사람도 살수 없게 되버려요.

​

무분별한 얼음 채취로 얼음산은

녹아서 결국 사라졌어요.

이제 바다???

​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하고 시원한 빙수 이야기를 통해

환경 보호, 기후 위기 등 자연과 함께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수 있는 그림책!

​

2년만에 시원하고 예쁜 여름 에디션 리커버로 만난

<얼음산 빙수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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