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광복군이다 - 1940~1945년 한국,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일 독립 투쟁 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문영숙 지음, 정인선.천복주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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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한울림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나에게도 꿈이 생겼어요!
한국광복군이 되는 꿈,
독립된 나라에서 마음껏 뛰노는 꿈이오!

금동이라는 한 소년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이 일궈 낸
우리나라 독립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나는 한국광복군이다>







1940년 9월 17일 광복군의 탄생. 

김구 주석을 중심으로 충칭에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가 창설되어 

일제와 맞설 정규군이 마련되요. 

주인공 희영이 광복진선청년공작대에서 활동하다 광복군에 편입되어 

어린 나이에 조국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해요. 

광복군이 미국 OSS와 연합하여 국내 진공 작전(독수리 작전)을 계획하고, 

특수 훈련을 받는 등 능동적으로 조국 광복을 쟁취하려 노력했어요. 

일본의 조기 항복으로 계획했던 국내 진공 작전이 실행되지 못해 아쉬웠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을 이루려 했던 우리 광복군의 의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자주 독립에 대한 열망을 만난 역사 동화였어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 정부를 수립했어요.
하지만 일본의 탄압과 감시가 갈수록 심해지자 

1932년 윤봉길 의사의 의거 후, 상하이를 떠났어요.
임시정부가 1940년 충칭에 자리 잡을 때까지
8년간 이동한 길은 무려 2,500킬로미터에요. 

1940년 한국광복군이 창설되고
1945년 광복을 맞이하기까지의 이야기.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 싸우러 나가세! 

나는 한국광복군이다!

비참하고 끔찍한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만들어진 한국광복군, 

바로 이 광복군이 되기를 꿈꾸었던 금동이라는 한 소년.
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이 목숨을 바쳐 일권 낸
우리나라 독립의 역사!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광복을 맞이했어요.

1946년 5월 16일에 발표된
광복군 복원선언문에는
“30여 년간의 항일 투쟁으로 희생된 동지는
만 명을 헤아린다.“ 고 적혀 있어요.







우리나라의 독립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바친 한국광복군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독립된 나라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해요.

선열들의 피와 희생.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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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스티브 그림 / 주부(JUBOO)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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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확장된 세계관이 돌아왔어요!
실제 런던이의 나이와 환경에 따라
함께 자라나는 실화 기반 감동 이야기!

멈춰버린 세상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이어지는 이야기!

<런던이의 마법학교 2. 어둠과 빛의 초대>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고
용기 있게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판타지 동화.



런던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나도 할수 있다는 용기와 성장의 힘을 길러요.

런던이 시리즈 그림이 독특하죠?
앞표지 여자아이의 모습은 

장기 아이의 특징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어요.
표정이 너무 생생해서 생동감이 넘쳐요.

디지털 도구인 스타일러스팬을 사용했다고해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컬러 일러스트는 마치 사진 같아요.
인물의 표정 변화를 아주 디테일하게 표현해서
페이지에 오래 머무르며 보게 되더라고요.















런던이의 세번째 꿈.
사라진 학교, 검은 형체를 따라 천천히 걸었어요. 

평소라면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지금은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요.
검은 형체가 속삭였어요. ”학교는 가라앉았어.“
“말도 안 돼. 학교가 왜?“
검은 호수를 지나 학교에 도착한 런던이.
환하게 웃던 경비아저씨가 아닌
창백한 얼굴의 경비아저씨가 있었어요.

학교 안은 마치 버려진 건물 같았어요.
매점에 도착한 런던이.
멍한 얼굴의 학셍들은 아이스크림을 원했어요.
깨끗하고 맑아보였던 매점 아줌마.
냉장고 안쪽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었고
아이스크림의 색이 변해 있었어요.
”이걸 팔면 안 돼요! 이거 먹으면 안 돼요!“
매점 아줌마의 미소가 딱딱하게 굳더니
눈빛이 달라졌어요. ”네가 뭔데 참견이야?“
아줌마가 화를 내자 아이들이 런던이를 향해서
한꺼번에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런던이는 힘껏 달렸어요.

사실 아줌마는 아이들을 좋아했어요.
아이스크림을 정성껏 만들었고
하루의 행복이었다고해요.
그런데 어느 날 전기가 나간 걸 몰랐고
아이들이 먹고 아팠다고해요.
부모들, 선생님이 찾아왔고 사과를 했지만
아무로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고해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멈추지 않고
아무도 치우지 않아서 그렇게 쌓인 게
학교를 이렇게 만들었다고해요.


















”학교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야!
이렇게 더렵혀지는 건 싫어!
우리 학교를 꼭 지켜야 해!“

런던이는 어둠이 깃든 학교를 위기 상황 속에서 

두려움에 맞서서 해결하려고해요.
검은형체가 사라졌어요.
학교를 되살린 건 런던이의 마음.
학교를 사랑하고 친구들을 지키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어둠을 물러나게 한거에요.

내면의 심리와 감정 표현이 압권이었어요.
두려움과 외로움을 극복하고 맞서는
런던이는 너무 멋있어요!

할수 있는 용기!
내면의 빛과 어둠.
그 사이에서 두려움을 떨쳐내고 나갈 수 있는
용기를 보여주었어요.

런던이의 마법학교 시리즈는
단순한 판타지 동화가 아니에요!

아이 어른 모두가 함께 읽고
삶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생각해요.
가장 소중한 것은... 항상 네 곁에 있어...

판타지 스토리에서 재미와 감동,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그림에 반하는
<런던이의 마법학교> 3편 나오나요?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될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돼요~🎶🎵








<리뷰의숲 서평단으로 주부(JUBOO)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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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 비행기야?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112
마이크 헨슨 지음, 케이티 버넌 그림, 이루리 옮김 / 북극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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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 한 권만 있으면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책을 펼치는 순간 상상력 가득함으로
책속 세상으로 슝~ 들어가요.
우리 아이들은 무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그 어느곳보다 재미있는 그림책 속 여행 이야기!

<책이야?> 비행기야?>
마법처럼 변신하는 상상 속 세상.
창의력과 표현력이 마구 커져요.


















책을 이렇게 펼쳐서 날리면? 멋진 비행기다!
책을 이렇게 머리에 척 얹으면? 우왕~ 모자다!
책으로 이렇게 얼굴을 가리면? 으악, 괴물이다!

다양하게 변신하는 상상을 해보는 그림책이라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아요.
꺄르르~🎶🎵 너무 재미있어요.

영국 그레이트 오몬드 스트리트 병원 놀이팀과
협업해서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참여형 그림책이에요.

참여형 그림책은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만져보고 문질러보고 

책을 흔들어보고 두드려보는
직접적인 행동을 하면서 책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상호작용 놀이책을 말해요.















<책이야? 비행기야?> 그림책이 딱! 그랬어요.
펼쳐보는 폴더형 그림책이라 플랩을 넘기거나
접지를 펼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짜잔~ 하고 변신하는게 보여서
시각적인 즐거움이 있어요.

알록달록한 컬러의 귀여운 일러스트로
시각적인 재미가 있어요.
게다가 우리 아이들 모습이라 공감백배!
놀면서 상상하고 표현하는 그림책.
겨울방학 심심하지 않을거에요~🎶🎵





<리뷰의숲 서평단으로 북극곰출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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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니?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81
스콧 스튜어트 지음,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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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했어~🎶🎵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시간.

아이들과 잠들기 전 하루를 되돌아보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니?
너무 바쁘게 보내서 지친 하루였지만
별일 없이 잘 보낸 아이들에게
토닥임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
<오늘 하루 어땠니?>













지쳐 힘든 마음을 다정하게 안아주는 말.
파워업 에너지 충전을 해주는 힘나는 말.
힘내라 응원하는 긍정의 따뜻한 말.

사랑스럽고 씩씩한 아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눈부실 거야!

열심히 했는데도 마음대로 안 된 날.

최선을 다했지만,
썩 대단치 않게 느껴지던 날에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저 열심히 해 보는 것 뿐.

남과 비교하면서 얼마나 잘했는지
따지는 건 중요하지 않아.
진짜 중요한 건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다는 거야. 

내일 어떤 하루가 펼쳐지든
너는 있는 그대로 충분해. 💜🩷














잠들기 전에 마음을 다독이며
편안하게 어루만져 주는,
힘든 하루를 보낸 아이에게 읽어 주는
따뜻한 위로의 말들!


하루하루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은 너무 소중하고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지 못하니 아쉽기만해요.

매일 밤, 아이와 나란히 누워 속삭여주세요.
“별일 없이 너무 잘 보냈네.
최선을 다했으니 다 잘될 거야.
너는 사랑이야.
잘 자, 편히 쉬렴.”









<책과 콩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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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달강
권정생 지음, 김세현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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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달강의 뜻을 아세요?
어린아이를 마주 보고 앉아 두 팔을 잡고
앞뒤로 흔들며 부르는 전통적인
‘아이 어르는 소리(민요)‘
‘알강달강‘, ’달강달강‘ 등으로도 불리워요.

생쥐가 들락달락하는 행위를 뜻하는
‘달강달강‘ 계열의 노래로,
아이의 팔, 다리, 가슴 근육 발달을 돕는
놀이와 함께 불린다고해요. 🎶🎵

동화작가 권정생 선생님은
그림책교육지도사 수업때 책들을 만나보았어요.
김세현작가님과 함께 작업을 많이 하셨어요.
그러고보니 작가님들 그림책이 집에 꽤 있어서
이번 기회에 다시 꺼내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














<세상달강> 밤 한 톨에 담긴 세상의 아름다움!
권정생 선생님의 글에 전래동요의 리듬을 살렸고 

김세현 작가님의 소박하면서 따뜻한
한국적 정서의 그림이 너무 돋보이는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

서울에서 밤 한 바리를 싣고 와서
살강(부엌에서 그릇을 얹어 두는 선반)
밑에 묻어두었어요.
머리 까만 생쥐가 들락날락하며
다 까먹어 버려서 한 톨만 남았어요.

한 알 남은 걸 껍데길랑 꼬꼬닭 주고
허물을랑 꿀꿀돼지 주며
알고갱인 할아버지하고 할머니하고
너하고 나하고 나눠 먹지.

밤 한 톨도 허투루 버리지 않아요.
가축과 나누며 알뜰살뜰하게 쳉겨줘요.
우리 조상들의 절약 정신과 서로 나누는 정,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엿보았어요.













알강달강은 알콩달콩이라고해요.
밤 한 톨을 나누는 것은 마음을 나누는 것.
다정하고 따뜻함이 노란색으로 가득해요.

그림에 집중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졌어요. 😊

<세상달강>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끝없이 보여준 권정생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다시 쓴
보물 같은 옛이야기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한울림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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