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2 - 국어 감각을 키우는 신개념 낱말 학습 프로그램! ㅣ 초등 어휘 바다 2
박현창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신개념 낱말학습 프로그램!!

재미있는 어휘공부 초등어휘바탕다지기

 

 

매일 매일 심술쟁이 다섯 요괴들이 내주는 다양한 낱말 미션을 해결하는 동안

어휘의 기초가 탄탄하게 다져지는

 

초등어휘바탕다지기


언어 사고력 향상을 위한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는

총 4권의 구성으로 아이의 언어 사회화 과정에 맞게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번 주 살펴본 2권의 8가지 주제는

놀이/운동/동작/기구/탈것/식물/사람/빛깔 이랍니다.

 

지난주 빛의 속도로 1권을 풀어대던 준군 ㅎㅎ

이번주 2권은 관심사부터 공략하는 방법으로 책을 보았답니다.

 

예비초등 쩡이양이 책을 보는 방법과 예비초4가 되는 준군이 보는 방법은

조금 다르게 접근을 해도 되겠더라구요.

 


 

준군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 바로 '운동' 어휘 기르기에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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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가지고 하는 운동과 서로 몸으로 맞붙어 싸우는 운동들을 낌새가 구시렁대며 얘기하고 있답니다.

 

공 굴려서 쓰러뜨리기지 뭐!

긴 막대기로 공 맞히기지 뭐!

 

볼링과 당구를 설명하고 있네요.

 

 

넘어뜨리고 조르고 메치기

쇠꼬챙이 칼로 찌르기

 

유도와 펜싱을 설명하고 있답니다.


'태권도'를 '택권도'라고 쓰고 계시는 예비초등4학년 ^^;;

 

그러니 이번 방학때 이런 점검 꼭 필요한것 맞지용?

 

​첫째날의 학습은 운동 낱말을 알아보고 떠올려보는 가벼운 학습으로 워밍업을 하지만

준군의 경우는 일주일 학습분을 하루에도 가볍게 해결하는 편인지라

초등 어휘 점검으로 4권 세트를 짧은 시간 마스터하는 계획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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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표에 있는 운동을 가리키는 낱말들을 지워가다 보면 숨은 낱말이 저절로 드러나게 되는데요.


알고 있는 듯 하지만 '역도' '크로스 컨트리' 를 정확히 모르고 있었네요.

사진속에 공통으로 들어있는 글자들을 생각해보면서 좀 더 명확하게 이름을 알게 되었겠어요.

사진과 함께하니 어렴풋함이 잡혔겠다 싶습니다.


동계올림픽이 곧 시작되는터라 한참 관심을 가질때 좀더 다양하게 알려주는 계기도 되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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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가 운동 낱말 중 한 글자를 슬쩍 고쳐 놓고는 시치미를 떼고 있어 그 단어들을 찾아주었어요.

외래어와 외국어의 개념도 살짝 언급해주었답니다.

 

모양새가 운동 낱말을 흉내내고 있는데요.


실제로 소리내어 읽으면서 하다보니 모습도 떠오르고 연상되는 운동 낱말을 찾아내기가 더 쉬운것 같네요.

 


 

같은 운동이지만 다른 이름. 유의 관계의 낱말을 알아보고 있네요.


송구'는 공을 던져 보낸다는 뜻으로 손으로 공을 던지는 경기인 핸드볼을 이르고

계주는 일정한 거리를 4명이 나누어 배턴(바통)을 주고받으며 이어 달리는 경기라고

엄마가 설명하면 좋은 Tip과 함께 정답지에서 전하고 있네요.

 

​낱말의 주변적 의미와 의미 관계를 물어보는 미션.

 

운동 낱말 셋과 다르게 어색한 낱말 하나를 찾는다거나

사이가 먼 하나의 낱말을 찾아보기인데요.

 

 

펜싱/레슬링/씨름/유도 네 개의 단어 중 거리가 가장 먼 낱말은?

준군의 경우 '씨름'이라고 답을 했답니다.

 

다시 한번 묻자 '펜싱'이라고 답을 하긴 하는데요 ^^

 

이 문제 역시 맘's Tip으로 전하고 있답니다.

정답이 여러개일수 있다는.

 

그리하여 준군에게 '씨름'을 답으로 고른 이유를 들어보았어요.

 

펜싱, 레슬링, 유도는 고무같은 실내 바닥이고 ㅋㅋ

씨름은 모래바닥이라 그리 골랐다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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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의 연상적 의미와 관용적 의미를 묻는 문제들입니다.

 

하나 하나 읽어보면 정말 연상이 된다는요 ^^

또 빗대어서 말하는 것을 읽어보면 이것이 바로 독해력을 기르는 학습이겠다 싶네요.

 

사람이 살아가는 일은 '마라톤'이야

사람이 살아가는 일이 길고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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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체조해?

상황이나 때에 맞지 않은 짓을 비꼬는 말이지요.

 

미션을 해결하면서 놀이와 같게 하는듯 하지만 읽어가면서 정말 자연스러운 어휘확장을 기대해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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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날 학습이네요.

 

섞어놓은 글자를 조합하여 운동과 관계있는 낱말을 주어진 개수만큼 찾아내기와 연상이 되는 운동 낱말 찾기입니다.

좋아해서인 이유도 있지만 쭈~욱 다섯 째날까지 반복적으로 떠올리다 보니

확실히 어휘개념이 명확하게 다가옴이 느껴지는지 푸는 속도도 스피드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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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운동 낱말 지도까지 완성하였어요.


내친김에 어휘 확장 놀이를 가져보았답니다.

그림 기호로 표시된 운동 종목들을 살펴보고

알겠는 것은 적어보고 모르는 것은 인터넷에서 찾아도 보면서

그림 기호를 통해 운동 이름을 알아맞추기 활동이 재미있어 보이는지

쩡이양도, 막둥이도 달라드네요. ㅎㅎ


막둥이는 하나씩 붙여가며 그간 익힌 몇 안되는 글자를 써가며 스크랩도 해보구 있어요 ㅎㅎ


양궁 이라고 적어보고 있네요 ㅎㅎ


인터넷 찾기 기능을 눌러보면서 종목 이름을 알아보고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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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체조라고 쓰고 역도를 붙이고 있는 중인 막둥이

 

각자의 방법대로 운동을 하나씩 익혀가고 있는 아이들이랍니다.


자신이 익힌 운동 낱말을 이야기도 해가면서.
낱말 지도를 보면서 그룹핑도 해가면서 말이지요.


재미있는 어휘공부. 자연스러운 확장 학습으로의 욕구도 마구 자극해주는

초등어휘바당다지기 2주차였네요.



 

봄방학까지 4권 알차게 보고 4학년을 맞이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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