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왜왜? 변화무쌍한 날씨 이야기 ㅣ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5
앙겔라 바인홀트 글.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3단계!!

 

변화무쌍한 날씨 이야기

 

 

이번주에는 어떤 과학이야기로 놀아볼까!!

 

​

추워도 너~무 추운 요즘 책읽기로 놀이를 대신하는 유치원생 남매들.

 

 

변화무쌍한 날씨이야기로 이번주 과학이야기해볼까요?

 

 

 

 

날씨가 뭐지?

 

책을 펼치면 엄마가 던져줄 질문이 보이네요.

 

비가 내리거나, 눈이 올때, 번개가 번쩍이거나 천둥이 칠 때, 폭풍이 몰려오거나 우박이 쏟아질 때..

 

아직 울 유치원생들은 우박같은 우박을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날씨의 모든 현상에 공기, 태양, 물이 있어야 하는 것을 일전에 알아보았던 물의 순환을 통해서

살짝 감을 가지고 있는 정도인데요.

 


더불어 계절이 왜 변하는지도 함께 알아봅니다.

 

이들의 책읽기가 즐거운 건 바로 플랩을 열고 닫는 재미가 한몫 하는데요.

​

 

 

 

열기 전 그림을 통해 어떤 내용일지 미루어 짐작해보고

펼쳐서는 그림에 대한 설명을 읽어봄으로써 상상하고 아~하고.

바로 그 과정의 반복이 이들의 책읽기를 즐겁게 만들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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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의 움직임인 바람.

끊임없이 움직이는 공기 덕에 바람이 불고 날씨가 변하는 거라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느낀 공기의 존재는

연날리기나 식물의 씨를 땅위로 날라주는 등의 모습으로 느끼고 있다지요.

 

 


 

바람의 속도와 풍력이 0에서 12까지 모두 13개의 계급으로 분류됨에 따라

플랩을 열어보니 바람의 강한 정도에 따른 표현이 참 실감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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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스럽게 보니 한쪽에서 자기 공부하던 형아야도 어느새 함께 봅니다.

 

 

형아야가 보면 책읽기는 훨씬 깊어져서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편인데요.

늘 둘이서 시작한 책읽기도 항상 셋이 되고 경우에는 초딩 형아야가 제일 유용한 책읽기를 마친답니다.

아무래도 초등과학교과와 그 연계성이 많아서 그런듯합니다.

 

​때로는 장난스럽게 책읽기에서 샛길로도 잘 빠지는 세 아이들이지만

그 샛길에 빠져들때의 아이들의 대화를 듣다보면

전혀 연관성이 없는 듯한 얘기였는데 나중엔 또 어찌어찌 돌아와 본문을 읽곤 하다보니

최대한 자연스럽게 책을 보게 하는편이랍니다.

 

 

 

세 아이들과 크레용하우스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시리즈를 보는 방법?

플랩을 자연스럽게 열고 닫으면서 본문의 내용을 미루어 짐작하게 해보기.

타이틀의 질문을 툭툭 던져줘보기

알고 있는 것을 서로서로 이야기하며 나누기

어느정도 책의 탐색이 끝나면 본문 읽어주기.

 

이렇게 읽어보기를 1단계에서부터 쭈~욱 3단계까지

전권 18권을 읽어가는 중이랍니다.

 

너무 너무 추운 요즘인데요.

오늘 그렇지 않아도 외출 중 버스 창문에 서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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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공기 중의 수증기가 잔디나 풀잎 또는 자동차 유리창 위에서 얼게 되는 것을 서리라고 하는데요.

냉장고 안에서도 보았다고 말하는 막둥이나

오늘 엄마와 둘만의 데이트에서 버스 차창에서 보았다고 말하는 둘째.

 

천둥 번개!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 걸까요? 를 형아야가 읽어주는 것이 재미나나봅니다.

 

​해를 등져야만 볼 수 있다는 무지개 이야기도 흥미로운 날씨 이야기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아침 무지개가 있으면 날씨가 나빠질 수 있다고 하는군요.

개구리가 높이 뛰면 날씨가 건조하다는 뜻이구요.

동물과 식물의 행동이나 상태를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 정도 날씨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읽고 있네요.


 

하지만 날씨를 연구하고 예보하는 기상학자들에 의해

보다 정확한 예측, 대기의 특성에 관한 정보를 알수 있답니다.

 

 

​

 

텔레비젼 일기 예보를 보다보면 지구 곳곳의 일기를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 어린이들의 직업체험중의 인기코스중의 하나인 기상캐스터 놀이도 해봐도 좋을것 같네요.

 


항해나 항공 분야에서도 일기 예보는 아주 중요하답니다.

간략하게 그려진 그림만으로 날씨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일기도에서도

한참을 얘기중이네요.


 

비가 오는 곳은?

안개가 끼인 곳은?

눈이 오고 있는 곳은?  등등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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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에 관한 이모저모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오늘의 날씨?

 

눈싸움도 하고 싶고 그러면서 춥지는 않았으면 하는? ㅎㅎ

 

어린이과학플랩북으로 겨울방학 책놀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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