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감정 사전 - 당당한 표현력.따뜻한 인성.밝은 얼굴
최형미 지음, 임성훈 그림 / 아울북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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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권장 도서

 

당당한 표현력 ㆍ따뜻한 인성ㆍ밝은 얼굴

행복한 감정사전 ♥

 

 

자신이 느낀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면 아이의 행복지수는 크게 올라갑니다.

 

 

감정 사전을 펼치고 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행복은 커지고 사랑은 깊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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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점점 짧아져만 가고, 이야기를 할 때 반짝반짝 빛나던 눈빛과

미소를 머금은 입가의 모습이 언제부턴가 아련해진다..싶어

 

준군과 엄마가 함께 읽고자 엄마가 초이스한 책

 

행복한 감정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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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에게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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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는 서연이의 마음속에 살고 있는 아주 많은 느낌들.

'감정'이라고 불리우는 그것이 무엇인지, 어떨 때 찾아오는 건지 모른대요.

그래서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하며

감정의 이름을 찾아주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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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가 느끼는 감정은 모두 꼭 필요한 거랍니다.

그리고 감정을 알고 나면 행복해질 거라구요.

편지를 읽는 준군도, 그리고 친구들 모두 행복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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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가 유쾌한 감정이라고 말하는 감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얼굴 표정만으로 짐작해보는 것도

요 한페이지만으로도 나눌 얘기가 벌써 많아집니다.

유쾌한 감정의 표정이여서인지 함께 하는 준군도, 엄마도 덩달아 유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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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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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으로도 달콤달콤한 말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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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오늘 정말 행복하다고 얘기합니다.

엄마는 엄마, 아빠도 서연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얘기해요.

서연이가 행복해하는 얼굴을 보니 엄마, 아빠도 행복하다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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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느끼려면 바라는 일이 잘 이루어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

기분 좋은 생각도 많이 하고.

어떤 일로 행복을 느낄 때가 가장 행복할까?

너는 언제가 가장 행복했니? 엄마에게 말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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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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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단어와 표정을 살펴보면서 어떤 느낌의 감정일지 아이와 이야기해보세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상황 대화를 아이와 연극하듯 읽어보세요.

엄마가 도란도란 들려주는 감정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아이와 감정을 느꼈던 경험을 함께 이야기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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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일때 '감탄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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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엄마, 이 돈가스 맛 정말 최고예요.

이렇게 맛있는 돈가스가 있다니, 진짜 감탄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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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모처럼 집밥에 신경을 좀 썼다하면

준군은 항상 '엄지 척'을 하며 오늘 정말 밥 맛있다는 인사치레를 잊지 않는

섬세함이 있었던 아이였단 생각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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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랜만에 실력 발휘 좀 했는데 감탄할 맛이란 말이지? 기분 좋은걸."

​

요런 멘트 연습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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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할 때는

편안해요, 가뿐해요, 마음이 놓여요, 후련해요 와 같은 이름들의 감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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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표정 정말 편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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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표정을 보고 공감하는 중이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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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진짜 열심히 연습했는데 발표회 때 할 노래와 춤이 자꾸 헷갈려요. 정말 너무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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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은 마음먹은 대로 일이 되지 않고 답답한 상황이 이어질 때 느끼는 감정이야.

우울함이 클수록 표정도 어두워지고 활기를 잃게 돼

때로는 큰소리로 울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

​우울한 마음이 크면 주변 사람들까지 덩달아 우울해지곤 해

그런데 한편으로는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날 수 있는 감정이기도 하더구나.

그러니까 즐겁다고 마음먹고 노력해보자

표정도 밝아지고 기분도 나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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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는 준군의 표정을 보니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혹여 자신이 몰랐던 그때의 기분을 이런 감정이구나..라고 알수 있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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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군이 경험해본 감정들을 써보았네요.  ^^

그 중에 화가 났을 때 그 화를 다스리기 위해 준군은 어떻게 하는지가 문득 궁금해져서..

물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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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주로 한다고 해요. ㅋ

소리가 지르고 싶을 때도 있는데 늘 그렇게 해소를 하지는 못한다고.

 

행복한 감정사전을 통해 모른척 하고 지나쳤던 아이의 감정하나하나에

조금은 더 섬세한 반응을 해줘야겠다..는 반성도 들었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 자신이 상황에 따른 감정의 이름을 앎으로써

그리고, 서연이 엄마의 말로 표현된 글을 읽으면서

고맙게도 엄마의 마음을 빗대어 읽어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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