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각 부자가 된 키라 ㅣ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 7
박현숙 지음, 원유미 그림 / 을파소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생각부자가 된 키라
키라시리즈는 지금 7권째가 되어오는 동안
아이도 아이나름으로 읽지만 어른인 엄마가 읽어도
지나온 삶에 살짝 반성도 되면서 ^^
이런 친구로 자라났음 하는 바람과
그런 친구로 키워야겠다 하는 마음이 서게 하는 책.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자기경영 동화7 이번에 키라는 생.각.부.자가 되었네요.
생각 부자를 꿈꾸는 동화 작가 박현숙씨의 글을 빌자면
온몸을 사용해.. 보고, 만지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이들
바로 창조성을 언급하다보면 늘 등장하는 그들의 공통점이였다는 것이였네요.
마음으로 그리고 눈으로 냄새 맡고 코로 보고 귀로 읽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생각부자가 된 키라 엄마와 함께 읽는 동화로 추천해봅니다.
글을 잘 쓰고 싶은 키라.
좋아하는 앨버트인데..앨버트가 자꾸 엠바에게 온 주의를 기울이네요.
게다가 엠바는 글도 너무 잘 써서 키라는 질투가 납니다.
중요한 대회날 안경이 없으면 한걸음도 못 뗄 정도의 엠바의 안경을 숨겨버리는 행동까지 한 키라.
키라는 어쩌면 이 시기의 아이들의 심리를 정말 솔직하게 드러내고
정말 나와 비슷한 감정을 갖고, 행동을 하는.
그래서 읽다보면 다 읽도록 쭈~욱 빠져들게 하는 마력을 갖는 소녀입니다. ^^
잘쓰고 싶어서 , 잘 표현해내기 위해서 잘하는 것만 따라하는 키라가
어떻게 생각부자가 되어가는지,
그리고 저지른 잘못, 앨버트, 엠바와의 화해가
억지스럽지 않게 해소되어 가는 과정이
엄마입장으로..
우리 아이가 이렇게 키라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면서
자신도 모를 감정들에 위안을 받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가길
키라시리즈를 통해 참 많은 말을 전하는 그런 느낌이랍니다.
오감으로 느끼는 키라 참 사랑스럽네요.
"뭐든
호기심을 갖고 보도록 해.
엉뚱한 상상을
하고 호기심을 가질 때 새로운 것이 보인단다."
춤을 보면서 사람들이 떠올린 이미지는 다들 달랐다는 말.
우리는 혹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지만
너무 튀지 않게, 너무 뒤쳐지지 않게, 너무 다르지 않게만 키워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너"라는 아이가,
생각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너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그 모습에서 너
역시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기분좋은 생각나눔을 할 수 있는 이가 될 수
있도록
엄마는 엄마의 방법대로
노력할게.
니가 키라와 약속하는 그 모습을 위해서
^^
그리고 준군은 오늘 키라에게 상장을 수여하네요 ^^
생각상을 줍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했고
엠바와 친하게 지내게 되었고
생각통장과 성공일기를 썼으므로 상장과 명예를 주겠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