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물감 놀이 춤추는 카멜레온
완두콩 지음, 석지훈 그림 / 키즈엠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춤추는 카멜레온. 한밤중 물감놀이
글. 완두콩
그림. 석지훈

키즈엠





귀여운 표지부터 미니의 취향 저격 ㅎㅎㅎ
꼬마 유령은 밤에 무얼하고 놀까 궁금하다면, 키즈엠 동화책 '한밤중 물감놀이' 추천 :)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꼬마 유령 동동이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기로하고,
어디 숨을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코야의 방으로 숨어들었다.

 

동동이는 코야의 그림처럼, 예쁜 색깔로 변신하고 싶었고
붓에 물감을 듬뿍 묻혀 몸에 색칠을 하기 시작했다.

 

 

    

알록 달록 다양한 색을 칠하고 있는 동동이~

    

그러다 문득 거울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온몸이 온통 얼룩덜룩.. 점점 더 지저분해지자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그런 동동이를 보고 코야는 깨끗하게 씻겨주었고,
다시 깨끗해진 동동이~

    

 

다음날 코야의 집에,
동동이가 친구들과 함께 찾아온다는 이야기 ㅎㅎㅎ




알록 달록 예쁜 색들이 섞이면 어떻게 될지~
동동이를 통해 색혼합을 배울 수 있다.

사실, 제목만 들어도 책 표지만 보아도.. 물감놀이 하겠구나 직감할 수 있는 책!
미니도 책 보자마자 물감놀이 할 준비부터 했더라는 :)

    

신나게 동화책부터 읽어보고~ 

물감놀이 준비!

    

 

쓰윽 쓰윽~ 스케치북에 동동이 그려넣어주고.
먼저 노랑, 빨강, 파랑색을 동동이 몸에 골고루 찍어보기!

 

 

 

    
    

색깔을 섞어서
노랑과 빨강이 만나면 무슨 색이 되는지~
노랑과 파랑이 만나면 무슨 색이 되는지~

물감 순서대로 차례차례 혼합해보기도 하고
세 가지 색을 다 섞어보기도 하고

    

  

 

 

열심히 물감도장찍던 미니가 갑자기..
너무 많이 섞으면 동화책처럼 얼룩덜룩해질꺼라며 그만하겠다고;; ㅎㅎㅎ

    

 

 

"내가 꾸민 동동이는 얼룩덜룩 안하지? 예쁘지?" 라며 본인 그림에 매우 만족해했던 따님♡



오늘도 키즈엠 동화책 <한밤중 물감놀이>로
쉽고 재밌는 독후활동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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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으로 만든 옷 피리 부는 카멜레온 85
마이클 캐치풀 글, 글맛 옮김, 앨리슨 제이 그림 / 키즈엠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된 키즈엠 동화책 <구름으로 만든 옷>은
구름으로 옷감을 짤 수 있는 소년의 이야기다~

    

소년은 어머니가 가르쳐 주었던 그대로,
구름 실로 옷감을 짰다.

"지금이 적당해. 지금이 충분해.
더 욕심내면 모든 걸 망칠 거야."


    

어느 날, 시장에서 만난 왕은 소년에게
세상에서 가장 긴 목도리를 만들어달라 하였고..

    

구름 실로 만든, 보송보송하고 가벼운 목도리를 보고 덩실덩실 신이 난 왕!


그러나 왕은 더 욕심을 내어
이번에는 망토, 왕비와 공주를 위한 드레스도 만들어 달라고 했다.

    

하늘에는 점점 구름이 없어졌고..
구름이 한 점도 없어서 비가 오지 않자 곡식들은 마르고, 동물들은 끙끙앓고 있다며 사람들은 슬퍼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 공주는

몰래 궁전을 빠져나와 구름 옷을 다시 소년에게 되돌려 주었고.

    

 

 

구름 실을 푸르자 다시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해지고~
공주는 무지개처럼 환히 웃으며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



 

 

"지금이 적당해. 지금이 충분해.
더 욕심내면 모든 걸 망칠 거야."






    

미니와 함께 동화책 읽어보고 신나게 독후활동~


욕심쟁이 왕에게 구름 실로 만든 목도리를 선물해보기.

    

예쁘게 색칠부터 하고.

    

구름솜을 만져보며 어떤 느낌인지 촉감이야기도 나눠보고~
보들보들, 폭신폭신, 부들부들, 말랑말랑... 하다는 미니!

    
    

 

예쁘게 목도리 완성 ㅎㅎㅎ


미니가 구름으로 만든 옷도 해보자고해서, 이번에는 바지를 만들어주었고..

미니가 바지 만드는 동안에 급 하늘에 구름을 그려주며
하늘에 구름이 다 사라져서 비가 오지 않아 걱정이라고 했더니,

바지에 있던 구름들을 하늘로 옮겨주는 딸~~


그렇게 우리는.
욕심내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자며 훈훈하게 마무리 ㅎㅎㅎ

    




"지금이 적당해. 지금이 충분해.
더 욕심내면 모든 걸 망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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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약 춤추는 카멜레온
김미라 지음, 키큰나무 그림 / 키즈엠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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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카멜레온. 엄마 약
글. 김미라
그림. 키 큰 나무

키즈엠





엄마를 향한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
어쩌면 엄마를 위한 동화책 같기도 하다.
아이에게 읽어주는 그림책에서 가끔은 엄마가 더 감동받고 더 찡하기도 하는데
춤추는 카멜레온 <엄마 약>이 딱 그런 느낌^^



아픈 엄마를 위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아이가 급히 달려간 곳은 약국.

"엄마가 어디가 아프다고 하셨니?" 하는 약사의 질문에,

 

"머리랑요.
허리랑
눈이 아프댔어요.."

라며 엄마가 왜 아파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데..


 

    

엄마가 아팠던 이유를 떠올려보니,
모두 '나' 때문인 것 같아서 속상하기만 하고..

    

 

약국에서 준이는. 아프고 다친 곳에 붙이는 밴드를 발견!
밴드와 함께 선생님의 코칭을 받은 후,
'엄마 약' 을 처방받아 집으로 간다 ^^


씩씩하게 집으로 돌아온 준이는 엄마에게
"내가 엄마 아픈 거 다 낫게 해 줄게. 이리 와 봐."

    

 

"이걸 아픈 곳에 붙이면 하나도 안 아프대.
엄마 눈이 아프니까 눈에도 붙이고, 또 허리랑 머리랑....
아픈 데 또 없어?"


고사리 손으로 엄마에게 정성스레 밴드를 붙여주는 준이의 모습과 준이의 말에,
미니에게 책 읽어주다 괜시리 내가 찡..했던 부분 ㅎㅎㅎ

특히나, 준이가 마지막으로 주는 또 하나의 약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 


 

    

"엄마, 사랑해! 아프지 마!"

    

아이가 아파도 엄마의 마음이 속상하지만.
엄마가 아플때.. 그 마음은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고통.


엄마가 아파서 준이의 마음이 얼마나 슬펐을지..
그런 준이를 보는 엄마의 마음은 또 얼마나 아팠을지..
가슴이 찡해오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미니 역시 <밴드>는 만병통치약인 줄 안다!

어디가 아프면 밴드부터 찾고,
밴드를 붙이고 나면 "다 나았다~"하는 5살 아이 ㅎㅎㅎ

 

                                                                     

다친 손에 밴드도 스스로 붙이고!!!

 

 

    

책에 이렇게 반창고까지 동봉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도 즐겁게 할 수 있는.

키즈엠 동화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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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어둠 춤추는 카멜레온
엠마 야렛 지음, 권미자 옮김 / 키즈엠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춤추는 카멜레온. 내 친구 어둠
글,그림. 엠마 야렛
옮김. 권미자

키즈엠





어두운 밤이 무서운 아이들을 위해 추천하는 동화책.

미니도 깜깜한 밤이면 도둑이 나올 것 같다는 둥, 괴물이 깜짝 놀래킬 것 같다는 둥~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하고 무서워한다.

꼭 수면등을 켜고 잠이 들어야하는 아가씨!

어둠과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골라본 키즈엠 그림책이다 ㅎㅎㅎ

    

 

춤추는 카멜레온 <내 친구 어둠>은 표지를 넘기자마자 스토리가 시작된다.

밤 하늘에 총총총 별들이 참 예쁘다.
그리고 저 멀리, '내 친구 어둠'이 보인다~

    

주인공 오리온은 무서운게 너무 많은 아이.

말벌, 자전거, 옷장, 바다, 개, 풍선 터트리기, 거미 등등등..
무서운게 정말 많지만. 가장 무서운 건 '어둠'이라고.

    

이 책은 일반 창작동화책과는 달리 만화같은 느낌을 주는데.
특히 스토리 중간쯤 등장하는 어둠과 악수하는 장면은 미니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이다 :)

    
    

오리온이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어둠'과 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하는 부분인데
잔뜩 움추린 오리온과, 손을 빼꼼히 잡아주는 '어둠'이 참 귀엽더라는 ㅎㅎㅎ


오리온과 손잡은 '어둠'은 그동안 생각했던 어둠과 조금 달랐다.

'어둠'은 오리온이 무서워하는 곳들을 함께 가주고, 무서운 소리들을 찾아다니며,
그 소리들이 실은 전.혀. 무서운 소리가 아니라는 걸 알려준다!



'어둠'과 밤하늘을 여행하던 오리온은..
무서움을 떨쳐 내고 걱정하는 것을 멈추면
깜깜한 밤도 얼마든지 신나게
마법처럼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어둠'과 친구가 되어 매일밤 또 만났다는 이야기 :)

    

마지막 페이지에서 '어둠'과 손 잡고 신나게 웃고 있는 오리온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ㅎㅎㅎ


어둠 뿐 아니라 아이가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아이와 함께 찾아보며, 실은 전혀 무서운게 아니라고..
같이 이야기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다♡





깜깜한 밤하늘에 수 놓은 예쁜 별들이 보고싶어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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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집 어디에 살아요? 춤추는 카멜레온
미할리나 롤닉 지음, 정은미 옮김 / 키즈엠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춤추는 카멜레온. 세계의 집. 어디에 살아요?
글,그림. 미할리나 롤닉
옮김. 정은미

 

키즈엠





요즘 여러나라에 관심이 많은 미니를 위해 골라본 책 [세계의 집. 어디에 살아요?]
21개 나라의 다양한 집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따끈따끈한~ 키즈엠 춤추는 카멜레온 17년 1월 신간 ㅎㅎㅎ

 

 

 

엄마가 좋아하는 스페인도 나오고 ^^

 

 

 

미니가 한복입은 여자아이 그림보면서 자기옷이랑 똑같다고 좋아했던. "대한민국!!!"

글밥은 매우 짧지만.. 여러나라의 집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전통의상도 함께 소개되고 있어서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보기 좋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국가-수도 매칭이 은근 헷갈리던데,
수도도 함께 적혀있었으면 조금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ㅎㅎㅎ


    

인터넷 돌아다니는 자료 몇 개 모아서 프린트를 했는데.
세상에나. 흑백으로 나옴;;; 잉크가 없는건가..;;;

전통의상이 흑백으로 나오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

그냥 집만 색칠하며 놀아보기로~

 

저 가운데 한복입은 꼬마들 그림은,
그냥 한복입은 모습이 귀여워서 넣었는데 미니가 누구라며 아는척을 했다.
아마도 만화 캐릭터인듯?? ㅎㅎㅎ

 

 

 

책 찾아서 펼쳐가며 그림과 비슷하게 색칠하고 있는 미니 :)




오늘의 키즈엠 동화책놀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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