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 6학년 공부의 정석 - 초등 고학년 학부모 필독서
권태형.주단 지음 / 북북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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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중고생은 초 5,6 때 이렇게 공부합니다!

1.초등 5,6학년은 단연컨대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2.초등 5,6학년 공부력의 기초 체력 키우기
3.초등 5,6학년 학습 코칭의 첫 단추 채우기
4.초등 5,6학년 학습 코치가 알아야 할 과목별 핵심 공부법
5.초등 5,6학년 학습 코치가 알아야 할 똑똑한 사교육 & 입시 정보

 

 

5장으로 나누어진 목차를 쪼개어,
Day 20까지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한 것 뿐 아니라
Day마다 배운 내용을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가득 채워져있다.


책을 그저 읽고 끝! 마치는 것이 아니라
'이 방법이 우리 아이에게는 맞겠다!' 혹은 '이 방법은 나중에 적용해 볼 법하다!', '이런 부분이 우리 아이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겠다' 등등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어서 너무 유용했다.

더군다나 2025년도부터 고1이 되는 아이들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다고 하기에
꼼꼼히 읽어보며 미리 대비할 수 있어서 좋았다.

보통 4학년까지는 엄마아빠랑 대화도 잘하고 집공부도 잘 되던 아이들이
5학년 이후 사춘기를 시작으로 집보다 친구들을 더 선호하고, 학교 공부양도 급격히 많아져서 힘들어 한다고 한다.
그래서 고학년이 되기 전에 "공부의 기초 체력", "아이의 학습 수준" 등을 하나씩 짚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책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는 결국,
읽기의 문해력과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쓰기능력, 마지막으로 자기주도학습의 가능한 아이인가 정도로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곧 5학년이 되는 미니를 위해 읽기 시작했으나,
어쩌다보니 현 5,6학년인 우리아이들이 더 떠오르고 '당장 적용해봐야지' 메모해가며 아이들 겨울방학캠프 계획까지 짜버리게 된 책 :)


여러모로 아주 효자책이 따로 없다 ㅎㅎㅎ

다시 학부모의 입장으로 돌아가면.
결국. 아이도. 엄마도(아빠도) 관계가 중요한 법!

이 책의 말미에 나온 가장 중요한 단어 "대화"
FFFF성향이라 그런가 이런멘트에서 또 감동받고요.
대화의 기본은 경청.
"나는 아이와 대화할 때 경청을 하는가?" 반성해봅니다.


아이가 어떤 어려움(공부든 친구문제든)이 있을 때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엄마가 되어주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말을 많이 하자.
"기다릴 테니 천천히 생각해 봐" 재촉하지 말고 아이를 충분히 기다려주자.
너무나 좋은 말이 많아서 이 부분에는 메모가 한가득..


공부는 왜 하는지?
독서와 운동은 왜 중요한지?
집 분위기와 부모님과의 관계가 어떠한지?
<초등 5, 6학년 공부의 정석>을 통해 생각을 한 번 정리해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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