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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컬 씽킹의 기술 - 탁월한 기획을 이끌어 내는 생각정리의 힘
HR Institute 엮음, 현창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2월
평점 :
나처럼 논리와 거리가 먼 사람이 있을까. 늘 감정적었다.
회사에서는 물론이고 이성관계에서도 그랬다.
논리적으로 말도 못하고
글도 못쓰고 감정적으로 말하고 감정적인 글만 잘 쓴다.
이런 리뷰같은.... 논리에 목마른 나에게 다가온 이책..깨알같은 좋은 비법이
많이 있다.
쉽고 간결하고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 강력추천하고 싶다.
로지컬씽킹에 대한 30가지 핵심내용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최대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필의 주안점을 둔 책이다. 논리를
활용해 논의의 장을 만들고 활성화하며 올바른 방향을 정해 결과를 도출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제시하고자 하는 책이다
그러면 로지컬씽킹이 왜 필요한 것인가? 법없이도 아니 논리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박물관에서도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필요하다. 사회가 다양화되고 복잡화되고 가속화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행동은 사고를 형성하는 동시에 사고를 바꾼다고 한다.
로지컬씽킹은 논리적으로 사고한다는 뜻이다 논리적사고라는 단어는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로지컬씽킹은 세련되어 보이는걸 보면 나도 사대주의가 있나보다. 올해 목표는 프로가 되는 것이다. 내 업무태도에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프로는 변명을 하지 않는다를 접하고 쿵~하는 소리를 들은 기분이다. 환경이나 급여나에서 난 항상 변명이나 핑계거리를 찾지 않았나
한다.
이책에서 제시하는 논리적인 사람의 특징과 행동을 따라해보자 자신의 것이 되어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실천해야한다 이해하고 따라하고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이 정착될 수 있다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예를 들자면
1) 메일을 간략하게 논점 위주로 작성하자
2) 세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거나 하면 이해시키기 쉽다
3) 피라미드 방식으로 발전시켜서 체계화하자
논리적인 사람의 습관을 흉내내고 반복하면서 비즈니스뿐에서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책속구절
(사람은 논리적으로 고민하지 않는다.)
논리적 사고란 자신이 생각하는 결론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근거와 사실을 제시하여 주위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상태를 실현하는
프로세스라고 정의했다. 이는 자신이 생각하는 결론을 구체화하지 않고 막연히 누군가가 결론을
제시하기만 기다리는
즉 사고가 정지된 상태에서는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없다는 말이다.
생각한다 고민한다
긍정적 부정적
앞으로 나아간다 정체되어 있다.
외향적
내향적
가설이 있다 가설이 없다
프로세스가 있다 프로세스가 없다
자신을 중심을 생각한다. 다른 것을 중심으로
생각한다.
논리적으로 사고할수 있다. 감정에 휩쓸릴 수 있다.
(로지컬 씽킹의 세가지 경쟁력)
오늘날 로지컬씽킹, 즉 논리적 사고법은 교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는 고등학교가 있을정도로 개념이
일반화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논리적 사고의 필요성이 증가한 배경
우선, 과거에 비해 정보의 양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면서
정보를 편집하고 정리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둘째, 기업 및 커뮤니티 내부의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논리적 사고가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언어는 물론 사고의 측면에서도 이들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커뮤니케이션, 함께 일하는 사람들끼리 의견을 일치시킬 수
있도록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고 있다.
셋째, 의사결정 속도의 가속화를 둘수 있다. 날카롭게 핵심ㅇ르
도출하고 이해하기 위워야 할 뿐 아니라 진행속도의 향상도 요구받고 있다.
(논리적인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대단하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와는
무엇이 다른거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저 사람처럼 할 수 있을까?' 한번 따라해보자라고 생각하며
따라하다보면 기술 향상의 길이
열린다.
논리적인 사람 논리적이지 않은 사람
방향이 명확하다 방향이 불명확하다
생각한다 고민한다
긍정적이다 부정적이다
발언이
명확하다 말끝을 흐린다
데이터에 강하다 데이터에 약하다
정리 지향적이다 감정 지향적이다
요약 중심의 발언
서술 중심의 발언
결론부터 말한다. 상황부터 말한다.
(일상의 사소한 실천이 생각의 습관을 바꾼다)
논리적인 사람들의 메일쓰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첫번째 특징은 즉시 회신을
한다는 것이다.
즉시 판단하여 회신해야 하는가?
내가 해결 할 수 없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야 하는 사안인가
곧바로 회신할 수
없는 사안일 때, 그런 취지를 먼저 알리고 정보를 수집한 후에 회신해야 하는가
논리적인 사람들의 메일 내용을 보면 논점이 분명하고 내용이 주제에 맞게 구분되어 있으며,
문장이 짧고 간결한 특징을 보인다.
질문을 받으면 먼저 결론을 말한 뒤에 근거를 제시한다.
메일을 받으면 즉시 회신하고 내용은 간단하게 작성한다.
의견을
전달할 때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설명한다.(말씀드릴 사람은 세가지이다.)
사실에 근거하여 말한다.
가능한 한 짧은 문장으로 말한다.
한국과 일본처럼 단일민족은 같은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기에 견해의 다양성이 적은 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처럼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나라에서는 통일된 언어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 말하는 습관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서로 다른 배경과
문맥을 지닌 누군가에게 뭔가를 이해시키려면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지 않르 수 없기 때문이다.
논리적인 사람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잘이해시키는 능력으로 정리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당신의 말은 참 이해하기
쉽네요
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정말로 논리적인 사람이 되려면 다른 업종과 다른 환경, 나아가 외국인과의 대화에서도 이해하기 쉽다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점점 국가적, 민족적 경계가 사라지고 비즈니스의 글로벌화가 진행될수록 이런 노리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피라미드 구조로 논리를 확보한다)
위에서부터 논점, 결론, 근거, 사실(증거)을 구성 요소로 하는 논리의 틀 전체를 나타내는 것으로
논리적 사고 체계를 훈련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차트다.
5가지 조건
논점이 명확할것, 결론이 논점과 연결될 것, 결론에 대한 근거가 하나이상 준비되어 있을것,
근거가 객관성 있는
사실로 뒷받침될것, 전체흐름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울것,
(보텀업방식)
피라미드 구조를 이용해 논리를 구축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보텀업 방식과 톱다운 방식 두가지가 있다.
보텀업방식
1. 먼저 논점을 명확히 한다.
2. 사실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그룹핑한다.
3. 그룹핑된 사실들로부터 핵심
메시지를 추출한다.
4. 추출된 핵심 메시지에서 결론을 도출한다.
5. 도출된 결론과 논점의 관계성을 확인하고 '왜' '정말
그런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검증한다.
수집된 정보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정리한다.첫째는 시장혹은 고객(customer)에 대한 정보, 둘째는 경쟁사(cmpetitor)에 대한
정보
셋째는 자사(company)에 대한 정보다 이 3가지 필수적인 사항을 '3C분석'이라고 부른다.
(톱다운방식)
톱다운 방식은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를 가지고 논점을 확인한다. 다음은 왜로
시작하는 추궁한다.
정말 그런가라는 질문을 통해 사실과 증거를 확인하는 추궁하기다.
가설을 뒤집을 수 있는 사실을 가리켜
블랙스완(Black swan)이라고 한다.
(나누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복잡한 사건이나 문제에 부딪혔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문제를 분해하고
나누며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이해의 기준은 내가 아닌 상당방이다.)
일본이 가장 신뢰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영향력 1순위인 시사평론가 이케가미 아키라는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역시 처음부터 설명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가 설명을 잘하게 된 것은 아나운서 시절 '주간 어린이
뉴스'라는
프로그램에 아버지 역으로 출연하면서부터였다.
그림으로 이미지화하면 이해가 빨라진다.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닌 고객이 스스로 사게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이해하기 쉬운 전달이 지닌 힘이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논리를 구축함으로써 가능해진다. 자기만 아는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밀어붙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상대방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이 겹쳐질 수 있는 차트나 도표를 준비해 설명해보자.
(정보를 한눈에 보이게 만든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잘 잊어버리는 동물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책을 읽었을 때 기억할 수 있는
내용은
전체의 5퍼센트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즉 읽고 들은 것의 96퍼센트는 잊어버린다는 뜻이다.
논리적 사고를 위한 도식화
틀
로직트리: 전체의 구조를 명확히 할 때 사용
매트릭스: 비교를 통해 문제나 과제, 경향ㅇ르 파악할 때 사용
프로세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빠짐없이 핵심 사항을 파악할 때 사용
오늘 자신에게 부여된 과젤를 트리로 정리하세요
플랜 ABC를 비교해 어느 것에 우선순위를 둘것인지 분석하세요
D사
공급사슬의 문제점을 분석해보세요 등 세 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분석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도식을 사용하여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회의때도 화이트보드등을 이용해 상황을 주도할 수 있고, 고객과 대화할 때도 그 자리에서
고객의
과제를 정리하여 도식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프레임워크는 전체상을 파악하게 해준다)
누락과 중복이 없는 상태를 Mutially Exclusive and
Collectivity Exhaustive)라고 하며, 각 머리글자를 따서 'MECE'라고 부른다.
프레임워크는 이처럼 흩어져 있는 정보나
사물을 정리하는 틀을 만드는 것이다.
규칙 1.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정한다.
2. 계층이 중복되지 않도록
한다.
3. 단어의 정의를 명확히 한다.
일본의 최대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은 매장에 잘 팔리는 상품ㅇ르 진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고객이 사고 싶은 물건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생기는 기회손실은 소매업에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은 회전율을 기준으로 잘 팔리는
상품과 그렇지 않은 상품ㅇ르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팔리지 않느 상품으로 판단된 상품은 일정 시기가 되면 매장에서 사라지는데 박스에
들어있는
과자같은 경우는 약3주일이면 바뀐다고 한다.
기준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은 평소에도 관점을 바꿔 사물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고객의 입장, 거래처의 입장, 상사와 부하직원, 후배의 입장, 사장의 입장 등 평소 생활에서도 일부러 방향을 바꿔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문제를 어떻게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무엇이-왜-어떻게로 이어지는 문제해결
WHAT 트리로 문제의 전체 그림을 정리하고 WHY트리로 원인을 파악한다.
그리고 문제의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원인을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HOW트리를 이용하여 대책을 이끌어 내고 실행으로 옮긴다.
(생각이 막힐땐 이유가 있는 법이다)
과거의 성공 체험과 기존의 상식은 잊고 목적을 기점으로 다시 생각하는 것이 진정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제로베이스의 사고가 필요한 시대인 것이다.
목적을 제로베이스 관점에서 생각한다. 그 다음 제약조건에 대해서 생각한다.
수단의 경우 현재 업무에 활용하는 수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공간은 직장의 작업환경이다.;
업무환경을 개선할 수 없는지에 대해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대상은 기존에 타깃으로 하고
있었던
사람들외에 다른 타깃은 없는지 점검한다.
(일의 성패를 가르는 5&3)
업무 처리가 빠른 사람은 처음 5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적절한 가설을 도출한다.
결과물의 이미지그리기, 일의 내용 파악하기, 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가설을 작성하기
스토리를 강화하는 3가지로 나누기 (파워오브스토리)
프레젠테이션의 달인들도 3가지로 나누는 방법을 즐겨사용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Yes we can, change, change, change'같이 항상 세 단어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연설을 한 적이
있다.
스티브잡스도 아이폰을 소개할떄 '아이팟, 폰, 인터넷'이라는 3가지 기능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청중을 사로잡았다.
(전달하는 것과 전달되는 것의 차이)
스피치 기술중에 '엘리베이터 테스트'라는 것이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건물의 꼭대기 층에서 지상까지
내려오는 동안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상대방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핵심만 간결하게 말 할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이다.
오늘날 비즈니스에서도 이 정도의 속도와
기술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했으면 이를 분석해서 데이터와 결과를 한장에 정리하여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별히
길게 말할 필요도 없다. 상대방이 자기에게 필요한 결론, 근거,사실을 접하면 필연적으로 당신이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확실한 한마디로 정리한다)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사람들은 이런 단어를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빈번히 사용한다.
이런 말하기 습관은 산만해지거나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생각을 정리해 주는 효과가 있다.
(프로는 결코 변명하지 않는다)
명확한 비전과 목표는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과 기준을 제공한다
분명한 기준이 있는 사람은
고민하지 않으며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매진한다. 그리고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프로스포츠 선수들은 할수 있다 할수 없다와 같이
분명하고 확실한 선을 그으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로 상사가 문제다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 경기가 나쁘다와
같이 타인과 대상을 주어로 삼지말고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하겠다와 같이 자기자신을 주어로 이야기해야한다. 이를 반복하는 것이 신속하게
생각하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핵심을 말하는 최고의 습관이다.
로지컬씽킹의 기술 30
*1. 논리적 사고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사고의 방식
2. 논리적 사고란 목표와 결론을 명확히 하는 것!
3. 알기
쉽게 이해시키는 능력, 날카로움. 신속함을 향상시켜라.
*4. 논리적인 사람의 행동을 철저히 모방하라.
*5. 사고를 바꾸려면 먼저
행동을 바꿔라.
6. 나에게는 명백한 것이 상대에게는 명백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라.
*7. '그래서, '왜' ;그 외에는'
'정말 그런가?' 같은 질문으로 스스로를 추궁하라!
8.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사실에 비추어 검증하라.
9. 수집된 정보에
따라 결론이 바뀔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검증하라.
*10. 사물을 자세하게 나누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11. 나만 아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알 수 있는 이야기를 하라.
*12. 로직트리, 매트릭스, 프로세스 도구를 이용해 대상을 나누고 분해하면 이해가
쉬워진다.
13. 보이는 문제만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사물을 파악하라.
14. MECE로 누락과 중복없이 전체상을
파악하라.
*15. 다른 각도에서사물을 바라보아야 입체적, 다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16. 더하기,곱하기, 순열 형식의 프레임을
세워 누락과 중복없이 생각하라
17. WHAT 트리와 매트릭스로 전체상을 파악해 문제를 발견하라.
18. WHY 트리를 사용하여
'왜'를 반복하면서 진정한 원인을 파악하라
*19. 공감을 부르는 HOW트리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20. 기존의 방식이나
성공체험을 리셋하여 생각해 보라.
21. 고정관념과 습관에 얽매인 자동사고에 주의하라.
22.상식, 가성 개념, 고정관념을
의심하라.
23. 목적과 사실을 확인하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방법을 도출하라.
24.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모르는 것에
주목하라.
*25. 항상 구체적인 단어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라.
*26. 첫 5분에 집중하라. 모든 대상을 3가지 관점으로
바라보라.
27. 사실 정보를 바탕으로 가설 검증 사이클을 반복해서 회전시켜라.
*28. 무리하게 전달하려 하지말고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라.
*29. 요컨대, 즉, 한마디로와 같은 단어를 사용해 단적으로 전달하라.
*30. 어떤 상황에서든 나를 주어로
이야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