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드로즈 왕국 원정대 1~2 세트 - 전2권 드로즈 왕국 원정대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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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즈왕국원정대
#시공주니어
#강경수_글그림

베스트셀러 코드네임시리즈의 강경수 작가님의 신작❗️
어머낫_! 강경수작가님의 신작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벌써부터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한데요_ 
역시는 역시👍 라는 말이 있죠. 그랬습니다.
역시는 역시🩵

저희아이는 요즘 다시 #코드네임 에 푹 빠졌는데요,
작년초에 읽었던 코드네임 인데, 올해 다시 또 푹 빠져
읽기 시작했거든요:)
책이라는게 나이에 따라 느껴지는게 다른가봐요.
예전에 읽었을땐 몰랐던 새롭게 보이는것도 있구요.

그러던 중 강경수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고 슬쩍건네니
제목이 브론즈왕국인줄 알았나봐요ㅋㅋㅋ
드로즈 = 팬티 라고 얘기해주니 읭?하는거예요ㅋㅋㅋ
왜 하필 드로즈왕국이냐곸ㅋㅋㅋ 했지만 첫장을 넘기고
펼치고 읽는순간 멈출수없는 몰입감에 쭉쭉 읽어나가는
아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

역시는 역시 맞죠_❓️
강경수작가님의 작품이니까요_🧡

✔️기발함, 상상력, 몰입감, 유머와 재치, 그리고 주인공
들의 서사까지 너무나도 완벽하구요_
누구나 상상해봤던 판타지동화가 주는 환상과 모험까지

아니,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거냐구요❗️
아이가 푹 빠져서 허구헌날 읽을 책이 추가되서 좋지만 
자꾸 식탁에까지 들고와서 말이죠_🤣

💡책소개를 잠깐 해볼게요.

차례를 보면 1장에서 무려 34장까지 총 218페이지에
달하는데요.양이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전혀요.
한 챕터가 보통 네 장에서 네 장 반 정도구요, 
특히나 강경수작가님 특유의 간결하고 재치있는 문체들
이 가독성을 더 높여줍니다.

그래서 독자의 폭이 더욱더 넓지 않을까 싶은데요.
예비초등부터 초등고학년까지.

✔️드로즈 왕국의 국왕 밴드가 왕국밖으로 여행을 떠나
행방불명 된지 벌써 백일째.
날이 풀리면 왕을 찾아볼 생각이였지만 이상하리만치
지독한 추위와 겨울은 끝나지않고 있는데.....
로키왕자는 재무장관 돌고래 핀도르에게 '겨울마녀' 를 
만나 이 겨울을 멈추고,추위 때문에 힘든 드로즈왕국의 
백성들을 구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국왕밴드가 없는 지금 드로즈왕국을 지킬 사람은 오직
로키왕자 뿐!
로키왕자는 충신 핫독과 함께 겨울마녀를 만나 이 겨울
을 멈추기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하지만 너무 멀고먼 여정인데요, 친절한 쿠호족을 만났
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도둑이였는데요!!!!!
옷, 지도 그리고 왕자의 말 롤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짐과
식량들을 도둑맞은 그들의 앞에는 왠지 험난한 여정만이 
남은듯 합니다.
게다가 로키왕자 앞에 나타난 암석인 쿤, 불덩이 이그니 
로키왕자는 그들이 마음에 들지않지만 겨울을 끝내고
봄을 불러와야한다는 같은 목적을 가졌기에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겨울마녀에게로_
이 혹독하고 지긋지긋한 겨울을 끝내기위해 !

과연 이 겨울이 계속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로키왕자는 이 험난한 길에서 겨울마녀를 만나 겨울을
끝내고 봄을 불러올 수 있을까요❓️

"그 무엇을 상상하든 그이상이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동화입니다.

☑️모험을 통해 소통과 연대를 배우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펼치고 싶으셨다는 강경수작가님의 모든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드로즈왕국원정대1_끝나지않는겨울

판타지동화가 주는 상상력과 읽고난 후의 만족감, 충족감
은 읽어본 사람만이 알수있죠.
다가오는 겨울방학엔 드로즈왕국원정대와 함께 모험을 
떠나요_❤️ 
말씀드렸죠_😎 #무엇을상상하든_그이상




#드로즈왕국원정대1_끝나지않는겨울
#드로즈왕국원정대2_숲의마녀와마공법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드로즈왕국원정대 #시공주니어 #강경수 #작가미스터K
#초등추천도서 #초등강력추천 #베스트셀러작가님 #신간
#성장 #모험 #소통 #연대 #판타지동화 #도서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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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빙허각 창비아동문고 340
채은하 지음, 박재인 그림 / 창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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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빙허각
#창비
#채은하장편동화 / #박재인_그림

#빙허각 
기댈 빙(憑) 허공 허(虛) 집 각(閣)

#빙허각 은,
조선의 유일한 <여성실학자> 인 <빙허각 이씨> 의 
이야기 입니다.

모든 면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조선시대 여성의 삶이란
정말 고단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조선시대에는 그나마 우리가 잘 아는 신사임당 만이
그나마 글과 그림에서 자유로웠달까요..
(그것 또한 집안의 허락과 외조가 있어야 했지요)
우리가 잘 아는 또 한명의 조선여성 허난설헌 또한 책을 
무척 좋아했지만 결혼 후 그마저 자유롭지 못했지요.
그런 조선여성들의 이야기를 역사책에서 많이 읽어 온
터라 빙허각 이씨의 이야기 또한 무척 관심이 갔답니다.

가세가 기울었으나 양반이라는 자부심 하나만은 버릴수
없는 덕주의 아버지 대신 일을 하느라 어머니는 늘 바쁩
니다.덕주는 아버지가 주신 소학언해를 읽고난뒤로 알수
없는 마음에 언덕을 오르내리다 빙허각이씨를 만납니다.

빙허각이씨의 집안은 세종의 열일곱 번째 아들인 영해군 
후손의 집안으로 대대로 고위관료를 지낸 명망높은 가문
이였다고 해요.

어릴때부터 지기를 싫어하는 성격에 글자를 빨리 깨치고
책도 무척 좋아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무릎에 앉히고
읽어주는 책은 모두 외웠다고 하니 말이예요.

혼인후에는 시가의 학풍에 영향을 받았는데 시아버지는 
중국대륙에서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희귀서책을 소유 
했으며 남편 서유본도 마찬가지였대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 이야기는 언덕에서
빙허각 이씨를 우연히 만난 덕주와 덕주가 글을 쓰는아이 
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본 빙허각 이씨의 "운명적인 만남"
으로 시작됩니다.

자신과 닮아서 끌렸던 것일까요? 빙허각 이씨는 살림을
가르쳐달라는 덕주아버지의 부탁은 매몰차게 거절했지만
그 아이가 덕주라는 것을 알아보고 살림 대신 자신을 돕는
일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덕주는 빙허각의 집에 드나들며 책도 읽고 이야기
도 나눕니다. 말수가 적은 빙허각이씨지만 덕주와 있으면
수다쟁이가 되어버리죠.

그리고 둘은 조선 후기 사회의 변화를 여성의 눈으로 관찰
하고 분석하여 한글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남성들이 한자로 쓴 방대한 지식을 일상생활의 담당자인 
여성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한 그 유명한 책! #규합총서 를 
짓게 됩니다.

하지만 조선여성의 삶에서 글을 쓴다는 것이 녹록치만은
않은데요_
#규합총서 를 짓기까지의 고달픔이 느껴지는 듯 했어요.

이 작품은 #루호 로 #창비좋은어린이책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채은아작가님 의 작품이라는 점만으로도 읽을 
이유가 충분하죠_❤️

✔️책속에서 주인공 덕주는 "나다운 삶"에 대해 스스로 
끊임없이 묻고 답을 찾아갑니다.
규합총서를 짓기까지의 그 긴 여정에는 어떤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담대하게 그저 자신의 마음을 지켜 나가는 두 여성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되는데요,

역사속의 이야기를 #채은아작가님 만의 부드럽고 재치
있는 필력으로 담아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우리 #빙허각 을 만나보기로 해요:)
항상 자신의 꿈을 지혜롭고 용감하게 마주했던 빙허각이씨
와 덕주처럼 우리도 담대하게 그리고 용감하게 나아가기를
바래봅니다.



@changbi_j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집빙허각 #창비 #창비어린이책 #초등추천도서 #채은아 #창비아동문고 #도서리뷰 #채은아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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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 한 장의 기적 라임 그림 동화 40
나가사카 마고 지음, 양병헌 옮김 / 라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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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한장의기적
#라임출판사 
#나가사카마고_글그림
#양병헌_옮김

가나의 전자쓰레기장을 아시나요?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 있는 아그보그볼로시_ 이곳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유독한 전자 쓰레기 재활용 처리장이
있다고 합니다.

#도화지한장의기적 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그림책
이라고 해요.
나가사카마고 작가님께서 가나의 아그보그볼로시에 가서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쳐준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셨대요.

그럼 도화지 한장이 어떤 기적을 일으켰는지 그림책을
펼쳐볼까요❓️
세아이가 있습니다.아이들은 하루종일 일을 도와 1세디
(약 1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1세디를 위해 아이들은 날마다 열심히 일합니다.
1세디가 있으면 엄청 크고 맛있는 사탕 한 개를 살 수 
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찾아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은 아이가 있는지 묻고는 도화지를
1세디에 사면 그림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말합니다.

아이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도화지를 살것이냐 vs 사탕을 살것이냐
베지는 사탕을, 오스만과 엘은 도화지를 사는데요,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오스만과 엘은 정성을 다해 온 마음을 담아서 열심히
그림을 그립니다. 그 후 그림을 발견한 학교선생님은 
아이들의 그림을 10세디에 삽니다.
한장에 1세디였던 도화지가 10세디가 되었어요❗️
놀랍지요? 두 아이는 또 고민을 하게 되겠지요.
10세디를 어디에 쓸것인가..

오스만은 10세디로 사탕 세 개와 도화지 일곱장을
삽니다. 처음 오스만이 사탕대신 산 도화지 한장이
10세디로 돌아온 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그렇지않을거예요, 오스만이 도화지를 선택함으로서
오스만의 경제관념은 벌써 시작된거지요.

아이들의 선택에 따라 저마다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 
과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다 같이 책장을 
넘겨 볼까요❓️

여러분에게 만약 1세디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실지_
결정하셨나요?
하루종일 일해서 모은 1세디로 눈앞에 보이는 사탕을
선택하실건가요?옳은선택일지 아닐지 모를 도화지를 
선택하실건가요?

✔️[도화지 한 장의 기적]은 경제관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구요, 
전자폐기물 처리장으로 피해 받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우리가 할수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그림책입니다.

1세디가 10세디가 되기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변화의
바람이 불기까지_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결과들을 생각
해보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워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도화지한장의기적 #라임출판사 #그림책추천 #도서리뷰
#환경그림책 #전자쓰레기 #경제공부 #기적 #나가사카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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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자르면 라임 그림 동화 39
디디에 레비 지음, 피에르 바케즈 그림, 이세진 옮김 / 라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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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자르면
#라임출판사 
#디디에레비_글 / #피에르바케즈_그림
#이세진_옮김

그물을 자르면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는걸까요?
저 그물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타난 걸까요?

상어가 들고있는 가위는 대체 어디서 나온걸까요?

많은 궁금증을 안고 그림책을 펼칩니다.
진한남색에 가까운 그림책속의 바다는 차갑고 
깊고 깊은.. 저 아래 마치 암흑층처럼 느껴집니다.

그 곳에 상어 '올로'가 살고있습니다.
넓고 깊은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고 있던 올로는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난파선! 두 동강이 난채로 침몰한
난파선안이 올로에게는 마치 보물 가득한 알리바바
의 동굴 같습니다.

날이 밝자 올로는 기계실 문에다 간판을 내걸었어요.

"올로박사가 무엇이든 척척 고쳐 드립니다"

과연 누가 올까..싶었던 바닷속에는 누군가 도와주길
기다렸다는듯이 올로를 찾아옵니다.

집게발이 잔뜩 뒤틀린 게
그물에 걸려서 다리가 온통 엉켜버린 낙지
온몸에 뾰족한 빨대가 빽빽하게 박힌 농어

위의 바다생물들은 어디에서 이렇게 다치고 상처가
난걸까요❓️

전 세계적으로 매년 800만에서 1,400만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고 있다고해요.
바다 쓰레기로 뒤덮힌 바다에서 바다 동물들은 과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않는다고, 당장 나에게 피해가 없다고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걸까요? 
바다에 쌓인 미세플라스틱이 결국은 우리에게 돌아온다
는 사실을 잊지말아야겠지요_

올로는 바다에 흘러든 플라스틱 쓰레기로 아픈 바다생물
들을 치료해주는 것 외에도 그물을 자릅니다.
올로가 그물을 자르는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

그뒤로_
그물을 자른 이후 올로는 누군가에게 잡혀 수족관에
갇히고 마는데요_
바다로 돌아가고 싶은 올로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장면
을 보면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희생시키는가..
해양생태계를 이토록 파괴시키는 주범은 무엇인가..

☑️바다쓰레기 뿐 아니라 허가 받지 않은 어선들이 
어망으로 멸종 위기 동물을 포함한 온갖 종류의 해양 
동물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여 해양 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 입니다.
우리가 조금씩만 힘을 모은다면, 조금씩만 마음을 모은
다면 바다를_ 해양생태계를 지키는 일이 가능합니다!

나부터_ 오늘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물을자르면 그림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나누어
보세요.
#바다환경의현실 #내가_할수있는일 #자연을지키는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그물을자르면 #라임출판사 #그림책추천 #환경그림책
#해양생태계 #추천도서 #디디에레비 #라임그림동화 #신간
#도서리뷰 #바다를지키는방법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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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택의 고장 난 태엽 시계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5
권수영 그림, 김지균 글, 집사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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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집사tv오리지널스토리북 
#대저택의고장난태엽시계
#서울문화사 
#원작_집사TV / #글_김지균 / #그림_권수영



집사TV는_ 
유튜브 채널로 굉장히 유명하다고 알고있는데요,
저희아이는 유튜브를 보지않아서 처음 접해보는
거라고 생각했으나! 아이는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학교에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대요)

제가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든 생각은 일단 줄글책
이여서 너무 좋다! 였어요.
그리고 책을 소개하는 줄거리를 읽어보니 내용이 
너무 궁금한거예요ㅎㅎㅎ
아이가 읽어보면 재미있겠다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제가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들었거든요:)

#집사tv오리지널스토리북 은_ 총 5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물
인데요, 
#대저택의고장난태엽시계 가 시즌1의 완결편이랍니다.

표지를 보면 뭔가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데요,
판타지물답게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느낌이 가득 감돌고
있습니다.



☑️일곱 명의 등장인물 소개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첫째로 집사가 지옥에서 추방당한 악마였다는 사실!
(루시퍼가 떠오르는데요, 악마였던게 맞나 싶을정도로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잖아요ㅋㅋ) 

붉은여우 깅도이, 전직 마음여린 해적 로희, 요정 멜로우,
땅으로 떨어진 천사 푸딩제리, 푸른늑대 료미, 전직택배
직원 현이머 까지 모두 서사를 가진 인물들입니다.



신비로운 대저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가 시작
되기 전_ 프롤로그가 나오는데요. 저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있는 책을 좋아해서 참 맘에 들더라구요.



☑️이야기는 집사의 생일날 시작됩니다.
선물을 주고받던 중 집사는 현이머로부터 회중시계를 선물
받습니다.
그런데 오래되보이는 이 회중시계는 뭔가 독특한 점이
있는데요, 시침이 가리키는 숫자 자리에 1부터 12까지
숫자 대신 8개의 영문 대문자가 적혀있었죠.
12시 자리에 E로 시작해 시계방향으로 G,J,S,H,L,P,A

뒷쪽에는 영문글씨로 'prison of pain' 라고 새겨진
아주작은 글씨까지. 심상치가 않은데요.

초반부터 미스터리한 내용에 왠지 살짝 으스스한 느낌도 
들구요, 혹시 누가 놓은 덫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걱정도
됩니다.

그렇게 고장난 태엽시계는 대저택의 식구들을 한명한명 
어디론가 데려가는데요, 태엽시계를 통해 불행한 시간의 
감옥에 갇혀 자신의 상처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대저택의 일곱 식구들이 마주하게 되는 상처란
무엇일까요?

인간은 본래 상처받기를 힘들어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처를 받으면 회피하기도 하는데요,
혹은 빨리 잊으려고 노력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상처의 내면에는 가장 원초적인 감정인 기쁨, 
슬픔, 분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상처들이 있기마련인데요,
그 상처를 그대로 두거나 회피해버리면 언제가는 다시
올라와 건드리게 되거나 곪아서 터지기마련입니다.
그래서 감정이란 것을 잘 다루어야 하는것이구요.

💡재미있는 판타지동화 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묵직한 메세지가 담겨있었습니다.
감정에 지배당하게 되면서 그 감정에 갇히는 순간_
일어나는 일들이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프롤로그로 돌아가면 맨 마지막 집사는 이렇게 
혼잣말해요.
"걱정할 것 없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오잖아. 소멸하는 것은 다시 탄생하는 법이야." 
라구요.

이 또한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암시일까요❓️
집사와 식구들의 긴 여정의 끝, 시즌1의 마지막이야기 
책에서 확인해보자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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