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의 마음가짐과 태도,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공부의 진정한 목적은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이 맡은 바를 성실하게 해내고, 조금은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습관들을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삶의 태도’를 배워 나가는 소중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 노는게 더 좋고, 재미도 없고 어렵기만 한데, 공부는 왜 매일 해야하는지, 공부하는 책상에 레고를 같이 두면 왜 안되는지,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하는 이유 등 정말 내가 알고 싶었던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 줘요. 일곱 가지 긍정 확언 중 ‘누가 뭐래도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남아요. 🧑🏻: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아이를 위한, 사랑해야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내 말 듣지 않는 우리 아이에게는 뻔한 잔소리들이 ‘책 속 공부 습관과 다르지 않구나’라는 사실에 안도하게 된다. 의대생인 저자가 공부의 본질을 성적이 아닌 ‘삶의 태도’라고 바라본다는 점에서 신뢰가 간다. 양육자가 아이에게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도 함께 제시해 주어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