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꾸민 복수의 피해자가 되겠습니다,,, 여주가 친딸인데 학대하려고 언니를 더 부추켜서,,두 딸을 무슨 자기 화풀이 도구로 사용하고,,, 막장가족 드라마 전개네요 남편이 여주 언니한테 실컷 퍼부어주고,, 그간 학대나 오해 정황을 정리해서 데리고 나왔는데,,찝찝하고 더 내려간 기분이 영, 어머니랑 언니는 그럼 앞으로, 왠지 남편이 다 부수고 해결해 주는 전개가 될지도,
에로한 설정과 약초 같은 소재가 첨가된 만화,,, 생각보다 별로 에로한거 아니고 순정물 인데 두 주인공 여러운 살림살이도 해곃되고 해피하게 전개되는 거면 좋겠네요
사건 추리물이네요,,, 수석시녀장 이지만 추문때문에 빌어6개쓰 약혼자 로 시달리는데 누명을 쓰고 폭행까지 당해서 시원하게 되갚아 주고 보석도국이나 약혼파기 라던지 사이다 전개를 기대했다 가 이거 더더 꼬여서,,, 납치라니요 그럼 왕제비랑 려럿이 얽힌 큰 음모에 휘말려 개고생 인거 같은데,, 좀더 봐야지 알겠지 만 답답하네요
소나무 같은 여자가 있고 이 남자 자남자 굳이 오는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안붙잡는 여자도 있고,, 흔히 다양한 군상들이 나와서 각자의 연애가 펼쳐지는 성장물 연애물 입니다,,, 과거가 일부분만 회상신처럼 나오고 해서 햇갈리고 하는데 다 보고 나면 그래서 그랬구나 싶고 꼬이고 서로 얽혀있는 관계가 좀 답답하고 안타까운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