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꾸민 복수의 피해자가 되겠습니다,,, 여주가 친딸인데 학대하려고 언니를 더 부추켜서,,두 딸을 무슨 자기 화풀이 도구로 사용하고,,, 막장가족 드라마 전개네요 남편이 여주 언니한테 실컷 퍼부어주고,, 그간 학대나 오해 정황을 정리해서 데리고 나왔는데,,찝찝하고 더 내려간 기분이 영, 어머니랑 언니는 그럼 앞으로, 왠지 남편이 다 부수고 해결해 주는 전개가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