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왜 그리 힘들게 기다리고 함락될때까지 참고 소식도 없이 몇연산 레오가 무사할지 너무 불안하죠 레오의 어린시절로 거의 다 페이지를 채워서 다음권에나그놈의 피렌체에,,,,
어긋나서 묘하게 냉전같이 흐르게 되서 뉴욕 과 도쿄에서 각자 지내고 삼각관계 비슷하게 흘어갑니다 뭐 일방적인 감정이라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해프닝처럼 끝나게 되죠 하지만 조그마한 앙금이 남아 찜찜하게 오해하는 부붐이 있습니다,, 사고의 차이랄까요,,
크게 저극4적이지 않은 자잘한 사건이 펼쳐지고 어느덧 남자가 연극배우가 된 성장물 이 ,,어찌보면 남자 주인공의 성장 연애물의 성격이 더 강하네요 평면적인 성격묘사가 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