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나서 묘하게 냉전같이 흐르게 되서 뉴욕 과 도쿄에서 각자 지내고 삼각관계 비슷하게 흘어갑니다 뭐 일방적인 감정이라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해프닝처럼 끝나게 되죠 하지만 조그마한 앙금이 남아 찜찜하게 오해하는 부붐이 있습니다,, 사고의 차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