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같네요 크리스마스와 발렌타인 대이..첫키스
수건 돌리기 마냥 일방향 사랑이 전개되네요 짝사랑이 돌고 돌아 한명이라도 서로 마주보게 될런지 다이빙 선수 그림이 멋지네요 흔한 소재로 흔하지 않게 풀어내가는 연출력과 유려하고 부드러운 펜선이 좋네요
연상연하 물 인듯 싶은데 제 3자가 등장하고 여러 사건글이 생기면 재미있게 전개될것 같네요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보게 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