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있습니다..11권은 이루지 못하는 사랑을 하는 남녀가 오랫동안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죽을 위기에 처해서야 고백하는 이야기와 이복남매의 사랑 재혼가정의 처지 등 이 나오고 할머니의 처녀시절이 나오는데 영감도 없지만 자꾸 리쓰와 요괴의 일에 엮이고 ㄱ.런일로 결국 둘이서 인연으로 이어지는 그런 사건이 자끄만 벌어지는 이야기가...
오해도 불사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려다 싸워보지도 못하고 냉전 상태로... 거기다 스승님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친척인줄 알았는데 결국 아니였네요... 뭔가 상관없는 일에 성과도 못 얻고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헛고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