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도 불사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려다 싸워보지도 못하고 냉전 상태로... 거기다 스승님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친척인줄 알았는데 결국 아니였네요... 뭔가 상관없는 일에 성과도 못 얻고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헛고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