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에세이 정도
은 없고 웹기획할 때 참고용으로 삼.. 글을 잘 쓰는것도 기획자의 한 소양이라서
가족의 몇번째 자녀인가 순서에 따라 성격이 정해진다는 이론도 있는데 그것보다 어떤 부모가 양육하는지가 훨씬 중요하다고 본다.. 아직도 가족에 고통받는 사람이 많고 독립해도 궁금증은 해결 되지가 않아서..
인생을 살다 간 작가로 삶도 환경도 궁금해서 .. 파도나 델러웨이부인. 올란도를 재밌게 봐서 이것도 도전해 봄.. 한국도 여전히 사회적 불평등과 불공정이 잔뜩 있지만..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분투하는 작가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