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몇번째 자녀인가 순서에 따라 성격이 정해진다는 이론도 있는데 그것보다 어떤 부모가 양육하는지가 훨씬 중요하다고 본다.. 아직도 가족에 고통받는 사람이 많고 독립해도 궁금증은 해결 되지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