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다 읽고 싶네요 구하기가 어려워서 ㅠ
이런 기획 시리즈가 안나와서 슬프다 중고로 겨우 구해서 볼 수...
르귄으로 10대 때 sf로 입문을 해서 단점도 있지만 특유의 질풍노도 같은 중학생 감성이나 끓어올랐다 허무하게 잃어버린 무언가 같은 묘사가 좋음 팬이라면 꼭 구해서 읽어보시길..
사 봄 다 두꺼운 작품들 사이에서 날씬한 유일한 책... 왜인지 작가의 경험이 들어간 내용이 단편영회처럼 여운이 남는... 허무하게 지나가 버린.. 아쉬운 사랑의 감정 솔직하지 못하고 용기도 없는 우리 대부분의 모습이지 않나
를 몇권 보고 사고... 우리가 왜 취향이 취미가 별로 없는지...천천히 뭔가를 만들고 싶을때 읽는 그런 책..담담하고 꾸밈없이 살아가는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