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역모 제압 ..재상의 독살 음모를 현장에서 발각..투옥시켜 자백하게 만들고... 돌아갈까 고민하다....평범한 시녀가 되지 못한줄 알았는데 오히려 왕자들에데 설득당해서 ...머물기로 하게 되고..뭔가 잔머리 대마왕 같은 캐릭터가 어벙한 천재 괴인 소녀를 지 편할대로 안그런척하고 부려먹고 그런 스토리...
로 개를 더 가족의 구성원 으로 생각하기 시작한게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어린시절에도 개를 사랑하고 정말 가족같은 존재로 여겨지던 여러 에피소드 가 있었고 그런 가슴 아프고 애절한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내용이라 재미나 가벼운 기분으로 읽기엔 좀...
길고리 혹독한 생활 이라면 4 5 6권은 보호소로 오게 되고 좀 안전한 생활을 하게 되는... 고양이의 현실적인 생존기?.. 같아요 귀여운 그림체에 속아서 눈물나는 묘사로...가혹한 동물의 운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