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중산층 가정 백인 남성 젊은 남자 납치 살해 성폭행 사람이 아닌 동물같은
성스러운 도둑 램지ㅜ수도원레서 온 두명의 수도사 - P258
서울로 와서 촌티를 벗고 연극이란 세계에 빠져들게 되고 다양한 재능이 넘치는 배우와 연출가들을 만나 자극받고 경험하고 성장하고 또 부족함을 알고 좌절하다 격려받고 성장하는 그런 성장 드라마로...90년대 패션과 사회상이 잘 표현되서...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연극과 성장이 눈부신 드라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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