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와 빵칼
청예 지음 / 허블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회사나 친구에게 보여지는 가면, 사회속의 나 

그런 여러가지 페르소나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렇지 않으면 견딜 수 없기에

스스로는 보호하는 보호막 처럼 그런 또다른 나로 적당히 선과 거리를 만들어

유지하고 사는,, 나와 우리들

소설의 영아는 그런 부분을 극대화 시킨 캐릭터이고

남자친구와 친구(라기엔 가스라이팅이 심한) 그리고 가족들 사이에서 고독하고 우울하다

결말이 그렇게 충격적이지도 않았고 통쾌하지도 않았다..

씁슬하고.. 그냥 현대 사회의 그대로의 모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