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환상문학전집 10
로버트 A. 하인라인 지음, 안정희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숨쉬듯 무례한 여성 폄하(貶下)'는 '가치를 깎아내림'
표현이 난무..65년 이면 60년전 이고..
히피니 뭐니 해도 여자를 무슨 머리빈깡통로봇같이... 강간어쩌구 하며 농담도 수차례 하아..극복하고 읽어도 너무 길고 지루한...
여자 캐릭터는 금발미녀불임대리모 족장같은어머니추장 어린소녀 세부류 등장
여성에 대한 결정된 시선.. 성적인 농담 표현
하아..한숨만 나옴

달세계독립도 슈퍼컴 마이크가 거의 다함...
쩝....권하진 못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