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로 아버지를 만나러 가다 비행기에서 테러 조직에 납치되어 살인기계로 수십년을 살다 ...탈출하요 어렵게 일본으로 돌아와 살게 된 그지만... 일본정부의 의심과 끊임없이 감시와 위협을 받는 생활.. 그리고 조직을 배신했다고 암살자를 보내와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그런 삶..그래도 좋은 사람들..작고 소중한 주변의 도움과 새로운 관계 와 인연으로 조금은 사람답게 행복의 느낌도 알게 되고... is 랑 뭔가를 합친듯한 중동의 범세계적인 범죄테러조직...끈질기게 죽이려 드는 조직의 공작원들이 계속 죽여도 죽여도 노려지고 은신처랑 아르바이트 말고 길거리에서도 한순간도 안전하지 않은 상태... 결국 모든것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