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동거물...엄마가 죽고 엄마 친구네 서 살게 되는 남자아이...작가 전작이 괜찮아서 다른 작품들이 궁금해서 사보게 되었어요 내용은 큰 사건 없이 흘러가는 단잔한 일상믈로 돔 심심하다 느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