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스슈타인
지넷 윈터슨 지음, 아밀 옮김 / 민음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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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결말이 작품의 완결성과 가치를 반감한다 이슈거리가 너무 장황하게 전개되어 용두사미로 흘러가디만 현실의 문제를 프레임화 하지 아니하랴는 작가의 의도가 그렇게밖에결론낸거같긴 하다만... 남들에게 추천하기 야매하다 과거 메리 셀리 시점의 묘사와 바이런을 희화화 하는 그의 발언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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