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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 ㅣ 중앙문고 위인 202
이종훈 지음, 윤만기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1997년 10월
평점 :
절판
[[태레사수녀]]
테레사 수녀님은 1910년 유럽의 알바니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예수 성심 성당에서 아네스라는 세세명을 맏은 후, 1928년 수녀가 왼 테레사 수녀님은 1929년에 인도에 도착한다. 1931년 세레명을 테레사로 바꾸고 평생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과 집을 잃고 떠오는 아이들을 위해 살 것임을 맹새했다.
1948년 마침내 로마 교황청에서 수도회 밖에서도 수녀로서 살도록 허락이 떨어진다, 수녀님은 곧바로 수녀복을 벗고 인도에서 가장 가난한 여자들이 입는 옷으로 갈아입고 수도회를 떠난다.
그리고 병든 사람들을 돌볼수 있게 간호학 3개월 속성 과정을 마치고 캘커타의 빈만가에 자리를 잡는다.
1950년 '사랑의 선교수녀회'를 설립하여 빈민,고아,나병환자.죽음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데 몸 바쳐 일한다. 이 때 부터 수녀님은 사람들로 부터 '마더 테레사,로 불렸다.
'성스러운 어머니 테레사'라는 뜻이다.
드디어 수녀님은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1997년 테레사 수녀님은 종교와 인종을 넘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다가 87년의 삶을 마감했다. 온 세계가 수녀님의 죽을을 슬퍼했다. 테레사 수녀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스승이 되었다.
나도 어려운 사람을 보면 도와 줘야 겟다고 생각 했다.
테레사 수녀님은 문둥명환자를 그냥 만져도 아무렇지 안았나보다.나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뤼찮을 때가 있다. 이제는 남을 도와주려는 마음도 더 낣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제는 남을 도와 줄 때에는 진정으로 남을 도와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