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도시 ㅣ RHK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3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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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보니 시중ㅇ 번역되어 나온 마이클 코넬리의 해리보슈 시리즈 전작을 다 읽게 되었다. 늘 재밌었고 기대이상! 그런데 이 책은 지금까지 읽었던 책 들 중 가장 아쉬운 책. 앞부분은 지루하고 보슈도 이젠 힘이 빠졌나보다..이리저리 휘둘리던 사건은 마지막에 급하게 후루룩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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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 영화단 ㅣ 사계절 1318 문고 85
김혜정 지음 / 사계절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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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이유들로 학교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 영화를 통해 미래를 찾아간다...기대보다 못미치는 아쉬운 책이었다. 다소 밋밋한 성격의 인물들...학교를 그만두기까지의 고민들도 진하게 와닿지 않아 안타까웠다. 성장기 아이들의 고민은 왜 다 비슷하고 그 해결도 왜 다 비슷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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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 김영하의 인사이트 아웃사이트 ㅣ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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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읽을 수 있는 작고 예쁜 책.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닌...군데군데 반짝 빛 나는, 결코 불은 안나는, 불붙어 나를 태우지는 않는 글들의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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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남자 이종명
이종명 지음 / 이순(웅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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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쉽게 후루룩 읽힌다. 성공한 디자이너의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어 좋았다. 그의 마름다운 가구가 궁금해진다. 누구든 성공하려면 엔터테이너가 되야 하나보다. 한 권 더 쓰셔도 좋을듯...점잔빼지 않고 써내려가서 호감이 가면서도 너무 솔직한 게 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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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 발로 찬 소녀 1 ㅣ 밀레니엄 (뿔) 3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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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읽다가 끝내 덮은 미스테리는 이것이 처음. 나의 인내를 강렬하게 시험한 책. 나 조차도 어리둥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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