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관심이 있었는데 여기저기 조각정보만 듣다가 이렇게 잘 차려진 책을 만나게 되었다. 기초부터 다양한 정보까지 세심하게 잘 나와있다. 요근래 보기드물게 꼼꼼하게 잘 써진 책이다. 하나 건졌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