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어머니의 날 1 타우누스 시리즈 9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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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봤는데 난 결혼에 맞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 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거든, 시간이 몇 시든 상관없고, 누군가를 배려하거나 눈치보지 않아도 되고, 난 빌라도 필요 없고 펜트하우스도 싫어. 내가 필요한 건 자유, 내 책과 노트북과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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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당신들 베어타운 3부작 2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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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저마다 백 가지로 다르지만 남들 눈에는 우리가 그들과 한 팀인지 아닌지 그것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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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가능하다 루시 바턴 시리즈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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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한다는 것, 음, 자책하는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것─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한 일에 대해 미안해할 수 있다는 것─그것이 우리를 계속 인간이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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