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 - 화투 스티커 붙이기&색칠하기 (치매 실전 편-실버용) ㅣ 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
한설희 지음 / 싸이프레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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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능력 향상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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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 - 화투 스티커 붙이기&색칠하기 (치매 실전 편-실버용) ㅣ 부모님을 위한 두뇌 체조
한설희 지음 / 싸이프레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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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능력 향상 운동.

요즘 노인 질병의 최대 관심사는 치매인것 같다.

주변에서 많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그 만큼 마땅한 치료법은 없기때문이다.

치매는 초기 진단이 중요하다고도 하며, 치매에 걸리면 낫게 하는 것이 아닌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치매 증상이 있는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책이다.

아이들이 어릴때 많이 하던, 손가락 힘을 길러주는 스티커 붙이기와 함께 색칠까지 할 수 있다.

그림도 노인분들이 많이 하던 화투의 그림을 이용해서 하기때문에 치매의 주요 증상인 기억력 부분에서 좋게 작용하는것 같다.

이 책의 저자 한설희 교수는 뇌가 가지고 있는 힘을 이야기 하며 우리의 뇌가 활성화되는 현상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하며, 치매 노인의 뇌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두뇌 체조를 권한다.

이 책의 효과를 통해 치매 환자의 현 상태를 진단할 수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능력을 통해 치매에 어떻게 작용되는지 설명한다.

치매 환자의 이상행동과 저하된 인지 기능을 관리하는데 왜 스티커 붙이기가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주위의 치매 환자들을 보면 저하된 인지 기능으로 두뇌활동을 계속하기 힘든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라도 포기하지 말고 쉬운것부터 인지 기능을 높여주는 활동을 하다보면 인지기능 활성화를 위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출발점에 선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 그리고 눈에 익는 화투 그림까지. 너무 완벽하다.

난도에 따라 5조각의 스티커부터 35조각의 스티커까지 배열되어 있으며, 각각의 그림들은 쓰기 편하도록 각 장이 낱장으로 절취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모든 그림을 한번에 할수 없고, 각 어르신들의 상황에 따라 맞는 그림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꼭 치매 어르신이 아니더라도 부모님들께 재미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최상의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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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날게 하소서 - 이어령의 서원시
이어령 지음 / 성안당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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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 대한, 현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준 책. 

이어령 교수를 지칭하는 수식어는 무수히 많다. 언론인, 교수, 장관등 무수한 직업을 거치고 무수히 많은 작업을 했다.

어디선 이런 원동력이 나왔을까. 

그래서 일까. 이어령 교수의 책은 읽을때마다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줬다.

이번의 다시한번 날게 하소서도 마찬가지다. 

에티오피아 인들이 자신들의 흙을 생명처럼 여기며 선교사들에게 주지 않았던 일들. 하지만 그뒤에 벌어진 일은 충격적이다.

자신들의 생명인 흙이 결국엔 끝남을 맛보았으니 말이다. 

우연과 허구의 사이에서 사람들은 진실을 잊어가고 있다. 그 진실의 잊혀짐을 이어령 교수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쥐가 한 나라의 무형 가치가 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리당 100달러에 팔리는 쥐는 또 어떤 쥐일까.

조금만 옆으로 보면 그 사물의 가치는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진다. 그곳에서 발견된 지적 재산권. 우리는 이 새로운 권력 앞에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이순신 장군의 승리가 단지 거북선의 하드웨어가 아닌 전법에 대응한 소프트웨어적 승리라고 하는 대목에서 이어령 교수의 색다름을 다시한번 느꼈다.

지게에서 멜빵 문화를 완성시켰다고 하는 부분은 새로운 시각의 정점이 아닐까.

한국의 음식맛을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성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 또한 그저 음식에 심취해 있던 사람들에게는 뜨끔할 소리인것 같다.

책 말머리에 쓰여진 <남들이 지금껏 보지 못한 원석을 캐내는 연장>을 만들고자 했던 이어령 교수의 말은 이책의 요약인것 같다.

사물에 대한, 사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해주는 책.

좀더 폭넓은 지식을 갖고자 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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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심리학 필독서 30 - 프로이트부터 스키너까지 심리학 명저 30권을 한 권에 ㅣ 필독서 시리즈 1
사토 다쓰야 지음, 박재영 옮김 / 센시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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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한눈에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명저 30권의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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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심리학 필독서 30 - 프로이트부터 스키너까지 심리학 명저 30권을 한 권에 ㅣ 필독서 시리즈 1
사토 다쓰야 지음, 박재영 옮김 / 센시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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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한눈에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명저 30권의 소개서.

마음적으로 힘들때, 혹은 타인의 심리를 꿰뚫어보고 싶을때 사람들은 심리학 책을 찾게 된다.

하지만 오랜세월 심리학의 발전과 함께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를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명저 30권을 소개한다.

심리학의 영역과 방향에 따라 그에 맞는 명저들을 소개한다.

행동심리학적으로 어차피 안된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일을 소개한 센리그만의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무기력을 학습하는 인간은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의사소통의 어원이 공유라는 것은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그 공유가 어려워 의사소통이 서로 힘들때가 있다. 이럴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며 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다면 마이클 토마셀로의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내담자라는 단어를 처은 쓰인 것으로 유명한 <카운슬링의 이론과 실제>는 상담자와 내담자의 각자이 이야기와 구체적인 코멘트가 있어서 환자가 아닌 client로 대한다는 점에서 놀라웠다.

똑같은 동전이라도 자신의 재산에 따라 그 크기가 달라 보인다는 브로너의 실험은 많이 소개가 되어 많이 알려졌지만 이런 심리학이 뉴룩심리학이라는 것과 왜 이런 사고를 하게 됐는지 알게 되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빅터 프랭클의 수용소에서의 심리학자로서 겪은 일들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명확히 하게 해 준다. 나만 할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그의 이야기는 심리학 분야의 최고의 발견인것 같다.

<권위에 대한 복종>의 책에서 소개된 실험들에서도 사회적 영향이 얼마큼 크게 작용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왜 사람이 사회적 동물인지 깨닫는다.

15분의 마쉬멜로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실험은 끝까지 마쉬멜로는 찾았던 아이들의 우수한 상태를 가지게 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이 실험을 진행한 미셸은 우리에게 자기 제어가 얼마나 능숙한가에 따라 성격에 영향을 미치므로 그 능력을 키워두고 다듬어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전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실험과 이론도 있지만 그 이론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을 다시금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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