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는 다 이유가 있고 사연이 있다.
삶과 죽음은 따로가 아니다. 서로 이어져있다.
이 책은 죽음에 귀를 기울인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에 귀를 기울이고 있을까?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을까?
읽고 또 읽어내어도 책장을 쉽게 덮지 못할 책이다.
일이관지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꿰뚫는다.
죽음을 깨달을 수 있는 삶을 고민하게 만든다. 좋은 책이자.

사람은 말이야. 하루에 30만 명정도가 죽고 그만큼태어나. 누구든 언제나 죽을 수있다는 거지. 그치만 ‘죽음‘에 대해서알아야 할 건 현실이란 거부정적, 긍정적을 떠나그냥 있다는 사실 말야. 죽음은 그리 멀지 않아.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그냥 있는 거지곁에, 항상 곁에 있어. 기다리거나 쫓지도 않지. 말 그대로 그냥 있어. 두려울 수 있어. 생각조차 하기싫을 수도 있지. - P206207
죽음을 깨달음으로써우리의 삶, 모든 것이 바뀌는 것여기서의 하나의 이치는 죽음의 존재이며꿰뚫는 것은 우리들의 삶이다. About Death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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