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제제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현실들이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그를 잃었을 때의 슬픔이 죽음과 같은 무게일 수 있겠다는 것을 5살 제제를 보며 알았다.나이를 먹고 다시 보게 된 제제에게 미안하고 어른이라면 아이를 일찍 철들게 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