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습관이 전부다 - 자기 계발과 성장을 위한 진짜 습관 만들기
김윤정 외 지음 / 북랩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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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의 경험이 잘 녹아 있어서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 좋은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기 때문에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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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사이,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덴마크 부모 수업
예스퍼 율 지음, 김태정 옮김 / 예담Friend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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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1980-90년대에 태어난 밀레니얼들 사이에 벌어지는 Microaggression과 Trigger Warning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전자는 아무렇지 않은 대화에서 느끼는 ‘불쾌함’이고, 후자는 감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사건을 두고 이야기를 할 때 이를 미리 ‘알려서’ 사건의 당사자는 피하라는 것입니다. 실제 유명 미국 대학의 경우, 이가 실제로 적용되고 있으며 한 예로 브라운 대학교에선 감정적인 논조의 설전을 앞두고 강아지, 쿠키, 찰흙 등을 갖다 놓는 등 성인이 ‘고의로’ 어린이집을 지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조그마한 말 한마디에도 흐트러질 수 있는 아이들, 즉 울타리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아이들이 된 것은, 부모의 역할이 컸습니다. 본인이 살았던 60-80년대의 방임주의의 공포를 느꼈던 부모들이 아이들을 무조건 감싸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지적하는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보모’가 아니라 ‘부모’가 되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독립하고 자랄 수 있도록 멀리서 지켜보고 떨어지라는 것입니다. 지나친 감싸기와 억지스러운 사랑이 가져다준 ‘불행’ 은 이미 먼 미국에서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본인의 잣대를 거두고 아이들을 바라보라는 이 책의 의미가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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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 - 소크라테스부터 한나 아렌트까지
최진기.서선연 지음 / 스마트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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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학의 정수만을 담았다. 각 장의 핵심만 집어주는 목차와 그림, 이야기는 빠르게 내용을 익히도록 돕는다. 너무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게 구성하여 `이 철학은 이런 말을 했지`라고 머리 속에 맴도는 식.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철학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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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N.H 클라인바움 지음, 한은주 옮김 / 서교출판사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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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위주의 교육, 보수적인 사회 등 한국의 현실과 너무나도 맞닿은, 그러면서도 꿈을 찾아가던 이야기. 존 키팅의 `카르페 디엠`이 아직도 귀에 맴도는 듯하다. 잃어버린 아이들의 희망이 다시 피어나고, 이 순간을 즐기라 외쳤던 그. 회의에서 벗어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의 감동을 아직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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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
서동식 지음 / 함께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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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전하는 말이 아닌 내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 동시대를 살고 있는 작가의 한 마디가 그렇기에 더 감명깊게 다가옵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전하는, 많은 이들의 글귀가 그런 진심에서 비롯된 것이겠지요. 두렵고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고 어꺠를 토닥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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