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신화 - 단군, 첫 나라 조선을 세우다 보물이다 삼국유사 1
정해왕 지음, 최민오 그림 / 현암사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아주 오랜 옛날, 

하늘나라에 환인이라는 임금이 살았는데 환인에게 아들여럿이 있었는데 그중에 환웅이라는 

아들은 인간세상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환웅은 아버지에게가 인간세상을 다스리고 싶다고 말하였다.아버지는  

허락하였다. 

그래서 환웅은 3,000명의무리와 함께 태백산꼭대기의 신단수라는 나무아래로 왔다. 

그러던 어느날, 곰과 호랑이가 환웅에게 찼아가 사람이 되고싶다고 간절히 빌었다. 

그래서 환웅은 호랑이와 곰에게 동굴에서100일동안 쑥과마늘만 먹으라고 하였다. 

그 이후 곰과 화랑이는 동굴 안에서 100일을 있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호랑이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동굴을 뛰쳐 나갔다. 

그래서 곰은혼자서 참고 견뎌내서 미인이 되었다. 

환웅은 인간이된 곰에게 웅녀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그런데 웅녀는 또한가지 바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아이를 갔는 것이 였다. 

한웅은 어쩔수 없이 웅녀와 혼인을 하게 돠었다. 

몇달이 지난후 웅녀에게  아기가 생겼다. 

그아기가 태어났는데 아이의 이름을 단군왕검 이라고 지었다. 

단군왕검은 환웅처럼 지혜롭고 용감하며,웅녀처럼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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