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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 Transporter 3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트랜스포터>가 이렇게 재미있었던가? ^^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을 보기 전까지 케이블 방송에서 가끔 마주치는 트랜스포터를 유심히 본 적이 없었다.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무슨 바람이 불어 극장으로 달려가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을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기대 이상이었다. ^^
먼저 완벽한 운전 솜씨에 반해버렸다. 우와, 와, 햐, 감탄사를 연신 쏟아내게 만든다.
그리고 악당을 혼내주는 장면도 폼이 났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물 속에 차가 빠졌을 때의 장면이다. 차 위에 앉아서 물 밖으로 나올 때의 표정,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난다. ㅋㅋ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주인공이 좀 이상하지 않을까 싶었었는데, 그것 또한 괜찮다고 생각한다.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의 전체적인 느낌이 좋았기에 모든 게 허락되는 모양이다. ^^
이 영화 덕분에 주인공이 출연했던 다른 영화들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