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다락방 2 - 실천편 -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꿈의 격차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  - 앨빈 토플러

 

 

나의 꿈Dream은 무엇일까.  <꿈꾸는 다락방 2 실천편> (이하 실천편)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내 시간을 곰곰 반추하여 보면서 내 꿈은 무엇이었는지, 그 꿈을 이룰 희망으로 가슴 뜨겁게, 열정적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는지 되짚어 보았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바람Hope을 꿈Dream과 혼동하고 있다. p32 고 말하며, 실천편의 처음을 독자는 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여야 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저런 삶을 살고 싶다,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등 내 마음에 바람Wind처럼 찾아온 바람Hope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지만 갑자기 찾아와 내 마음을 구름 위에 둥실 올려놓은 바람Wind같은 바람Hope은 금방 사라지기 마련, 저자는 바람Hope을 단단히 붙잡아 고정시켜두어 꿈Dream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실천편에서는 정주영 회장과 이건희 회장, 아인슈타인 그리고 양자론을 예로 들어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R=VD에 대해 이야기한다.  R=VD는 아무런 행동이나 노력 없이 상상만하면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룰 수 있다는, 뜬 구름 잡는 식의 허황된 가설이 아니다.  R에서 그 무엇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그러나 R에서 행동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VD이다.  간절하고 절실하게 그리고 맹목적으로 VD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우선 꿈을 찾아야 하고, 그 꿈은 현실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독자가 직접 실천에 옮길 수 있는 VD기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아직 전편을 읽지 않고 책꽂이에 얌전이 모셔두고 있는 중이다.  표지에 새겨져 있는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허무맹랑하게 느껴졌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용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생각하고 있던 터라 실천편이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이번 기회에 전편까지 모두 읽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실천편을 접하였다.  자기계발서를 읽은 후에는 언제나 변화되어야겠다는 감정으로 충만해진다.  그러나 그 마음은 어디로 사라지는지 시간이 지나면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R=VD를 꾸준히 실천하면 미래의 나는 지금과 다른 모습일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어서 전편인 <꿈꾸는 다락방>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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